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피부에 수분 빛을 더해주는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헤라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수분량을 늘려 얼굴 윤곽을 타고 흐르는 수분 빛이 특징인 파운데이션. 수분감에 의한 빛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반사돼 윤곽을 입체감 있게 살려주고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해 맑은 피부 결을 연출한다.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78%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하고 식물 유래 플로럴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섬세한 입자가 얇고 가볍게 밀착돼 본래 좋은 피부처럼 표현해 준다. 화사한 색상이 피부 톤과 어우러져 더욱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용기 뚜껑에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지속 가능성을 실천한 제품이다. 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용기의 플라스틱도 절감했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셀러뷰리티 컬렉션 FW 시즌 신상품을 내놨다. 다크한 분위기의 아이돌 무대에서 영감 받은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무대 조명 아래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채도를 낮추고 그윽한 컬러감을 주어 뻔한 블랙에서 벗어난 핑크&퍼플 계열로 가득 채웠다. 에뛰드 셀러뷰리티 컬렉션은 분위기있는 무드를 한껏 담은 섀도우 팔레트·글로우 틴트·블러셔로 구성했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쿨스테이지는 채도 낮은 핑크&퍼플로 조합된 겨울 쿨 톤 맞춤 컬러. 베이스-메인-음영을 단계별로 사용하기 쉽게 했다. 사이사이 배치한 포인트컬러는 애교살과 포인트 글리터로 사용하기 좋다. 딥한 음영컬러는 라이너 파우더 함량을 높여 다른 텍스처보다 딥한 스모키 연출이 가능하다. 글로우 픽싱틴트는 은은한 광과 함께 편안한 수분 글로잉 틴트. 새 컬러 #8호 레드 상그리아는 와인 한 방울 떨어뜨린 듯 내 혈색처럼 차분하게 화사해지는 클래식 와인 플럼 컬러다. 하트 팝 블러셔는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에 차르르한 바세린 광을 두른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오로라 샹들리에를 눈꼬리부터 콧대, 광대까지 사용하면 몽환 분위기의 셀럽 치크를
뷰애드가 럭스트리 크림을 선보였다. 럭스트리 크림은 그린티‧비타민씨‧콜라겐 세 가지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없는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피부를 하얗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럭스트리 그린티 크림’은 카테킨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차 추출물로 만들었다. 항산화 기능이 우수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나타낸다. 녹차잎 속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럭스트리 비타민씨 크림’은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한다. 비타민나무 추출물과 순수 비타민 C를 담았다. 멜라닌을 탈색시켜 피부 잡티를 개선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럭스트리 콜라겐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의 밀도를 높여 탱탱하게 유지한다. 3중 콜라겐과 아덴노신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 장벽을 만들어 보습력을 높인다. 유리알처럼 윤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뷰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럭스트리 크림 3종은 화이트닝‧안티에이징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식물 성분에 첨단 스킨케어 기술력을 결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메마르고 거칠어지기 쉬운 가을 피부를 탱글탱글 윤기있게 하는 올인원 크림이다”고 말했다.
디어달리아가 섀도우 스틱과 립스틱을 선보였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입체적인 눈 화장을 연출한다.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결합했다. 스틱 형태의 아이섀도로 나와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눈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해 아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프렌치 토프 △ 모브 핑크 △ 진저 로즈 △ 모카 브라운 등이다. 베이스뿐 아니라 언더 라인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섬세한 펄이 들어 있어 눈부신 프리즘 효과를 선사한다.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매끄러운 제형으로 구성됐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바르는 순간 녹아 들며 선명한 색상을 완성한다.
리얼베리어가 벨리곰 한정 익스트림 로션과 크림을 선보인다. 익스트림 로션은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발린다. 건조한 피부에 밀착해 촉촉한 보습감을 전한다. 익스트림 크림은 무너진 피부 상태를 회복시킨다.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인 MLE®에 특허 성분 오메가 세라마이드를 결합했다.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리얼베리어는 익스트림 크림 70ml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구매 고객에게 벨리곰 인형 키링‧스마트톡 등을 증정한다. 익스트림 로션(150ml) 구매 시 50ml를 덤으로 준다. 아울러 올리브영에서 △ 익스트림 크림 △ 익스트림 로션 △ 시카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키트 3천개를 판매한다.
티르티르가 ‘티랄티랄홀리 섹시 립 틴트’ 5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입술 위에 얇고 가볍게 밀착한다. 건조함 없이 입술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벨벳 매트 틴트다. 수분감을 머금은 제형이 맑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제공한다. 입술 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함을 선사한다. 색상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않고 선명한 컬러를 오래 유지한다. 티랄티랄홀리 섹시 립 틴트는 △ 강렬한 검정색 ‘01 스퀘어 아이즈’ △ 포근한 누드 베이지 ‘02 누트리버’ △ 청순한 살구빛 ‘03 마트리카리아’ △ 살몬 브라운 컬러 ‘04 뉴 빌런’ △ 대담한 브릭 브라운 ‘05 데인저 브릭’ 등으로 이뤄졌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쉐딩 스틱 ‘재창조 메이커’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뛰드 쉐딩 스틱 재창조 메이커는 이전 그림자 쉐딩 기획세트에 함께 구성했던 쉐딩 스틱에 대한 인기에서부터 시작했다. 기획세트 출시 당시 넓은 부위는 그림자 쉐딩 파우더로, 좁은 부위는 스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쉐딩 스틱에 대한 인기와 단독 출시 요청이 이어졌기 때문. 소비자의 요청으로 이전 제품보다 업그레이드한 블렌딩 텍스처와 더욱 세분화한 컬러로 제품을 내놨다. 재창조 메이커도 그림자 쉐딩에 이어 메가 뷰티 유튜버 조효진과 공동 개발한 제품. 스틱 제형 쉐딩의 단점들을 최대한 보완해 피부 자극없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는 부드러운 발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콧대 음영·립 라인 음영·언더 음영·페이스 라인 음영 등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쉐딩이 가능하고 브러쉬는 물론 손으로도 간단하게 블렌딩 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컨투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웜쉐딩과 #쿨쉐딩 두 가지 색상. △ 웜쉐딩 컬러는 붉은기와 채도가 빠진 자연스러운 에토프 계열의 웜 브라운 △ 쿨쉐딩 컬러는 붉은기와 노란기, 흰기를 모두 줄여 어떤 피부에도 잘 어울릴
에이피알이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널디 판타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향 브랜드 포맨트와 패션 브랜드인 널디가 공동 개발했다. 널디 플래그십 매장 이전을 기념해서다. 향수 이름도 플래그십 주제인 널디 판타지로 정했다. 젊고 개성 있는 널디의 브랜딩 요소를 포맨트의 향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널디 판타지’는 널디의 야생성과 반항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탑노트의 풋사과와 오렌지 향으로 시작한다. 미들노트의 장미‧아이리스‧뮤게가 이중적인 느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노트의 머스크가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남긴다. 제품 용기도 널디 감성으로 디자인했다. 향수 병을 널디의 상징 색인 퍼플 띠지로 감쌌다. 포맨트 향수 속으로 널디가 녹아 드는 듯한 모습이다.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상’을 구현한 플래그십 주제에 맞춰 고양이가 할퀸 듯 강렬한 스크래치 디자인을 적용했다. 포맨트는 지난 해부터 △ 앱솔루트 보드카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포토그레이 연남점 등과 공동 콘텐츠를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브랜드 간 협업 제품을 다양햐게 내놓을 계획이다. 뷰티와 패션을 결합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애경산업이 보디케어 브랜드 ‘럽센트’를 선보였다. 럽센트(LUVSCENT)는 향기를 통해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당신’을 뜻하는 영어 단어 ‘LUV’에 행복함을 느끼는 장소나 소재를 시각화한다는 의미의 ‘SCENE’(장면), 향을 나타내는 ‘SCENT’(향기)를 합성했다. 프랑스산 항료를 사용해 감각적인 향을 만들었다. 세련된 향기가 프랑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연상시킨다. 럽센트 바디워시 6종은 퀸즈랜드 너트‧호호바씨‧라벤더 오일을 담았다. 피부에 쌓은 노폐물을 세정하고 촉촉한 보습감을 남긴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24시간 향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고보습 바디워시는 △ 어텀비치 시솔트머스크 △ 화이트셔츠 린넨코튼 △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등이다. 스크럽제 바디워시는 △ 코지파이어 시더우드 △ 벌스테이케이크 라즈베리바닐라 향 △ 플라워마켓 화이트튤립 등 세가지다.
더마비(Derma:B)가 와사비베어 보디 워시‧로션 3종을 선보였다. 와사비베어는 털 인형 작가 슈가레인이 선보인 캐릭터다. MZ세대 특성을 반영해 DIY 형태의 인형을 만들었다. 와사비베어는 순한 이미지와 톡 쏘는 말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마비 × 와사비베어 3종은 △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워시 등이다. 이들 제품은 ‘보습의 매운맛’을 강조했다. 더마비 보디 제품의 특징을 재치있는 메시지로 전달했다. 제품 용기는 와사비베어로 꾸며 소장가치를 더했다. 기획세트를 사면 와사비베어 키링과 스티커 등을 추가 증정한다. 더마비는 10월 1일부터 올리브영과 네오팜샵에서 와사비베어 제품을 판매한다. 올리브영에선 10월 2일과 29일 바디로션과 바디워시 세트를 특가 판매한다. 아울러 10월 한달 동안 인스타그램 행사를 연다. 인스타그램에 구매 인증 시 백명을 추첨해 시 한정판 와사비‧핑사비베어 헤드 키링을 제공한다.
행복을 전하는 아모레퍼시픽 보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라이스 밀크 세라마이드 바디워시· 바디로션 각각 2종씩, 모두 네 가지의 신제품을 내놨다. 모든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쌀겨 오일의 풍부한 영양과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고보습 라인이다. 밀크 바디워시는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밀크 텍스처의 순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 적합하다. 샤워 후 남은 잔향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 평가를 받았다. 밀크 바디로션은 100시간 보습이 지속하는 고보습 로션. 임상실험으로 사용 직후 수분량이 421% 증가하고 표피층 피부 속 10층까지 도달하는 속 보습 효과도 확인했다. 부드럽고 포근한 퓨어 머스크 향과 맑고 깨끗한 코튼 클라우드향 두 가지로 구성함으로써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4일까지 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론칭 기념 행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이 ‘에이치엠베리어 브라이처스’를 선보였다. 에센스 수‧세럼‧모이스처라이저 3종이다. 이들 제품은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로 만들었다. 비타민K‧C 유도체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배합한 브라이처스(Brighteous)도 함유했다. 피부를 하얗게 유지하고,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화이트 단델리온 에센스 수’는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를 진정시킨다. 안색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3겹 속보습 에센스 토너다. 흰민들레수(水)가 들어 있어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브라이처스 세럼’은 피부 밀도를 높인다. 피부의 붉은기‧노란기‧칙칙함을 개선한다. 고농축 앰플의 영양감을 세럼 한병에 담았다. 부드러운 세럼 제형이 피부에 스며 쫀쫀하게 마무리한다. ‘브라이처스 모이스처라이저’는 피부를 환하게 하는 수분장벽 크림이다.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무화과 성분이 수분결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 라멜라 구조 모방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에 영양을 촘촘히 채우고 피부 탄성도를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