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미세전류팩’으로 뉴욕 패션위크를 빛내다!
6일, ‘2019 S/S 뉴욕 패션위크’ 제품 협찬 프란츠(대표 장명훈)가 지난 6일 미국 뉴욕 스프링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열린 ‘2019 S/S 뉴욕 패션위크’를 협찬했다. 이 회사는 패션위크 중 톱모델 타마라 밀리세빅(Tamara Milicevic) 등이 서는 무대 10여개에 마스크 팩 등 대표 제품을 지원했다. 품목은 ‘제트 듀얼 마스크 시스템’과 줄기세포배양액 앰플‧에센스‧세럼 등이다. ‘제트 듀얼 마스크 시스템’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이다. 피부를 제트처럼 빠른 속도로 촉촉하고 윤기나게 변신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Drew Wilson 프란츠 미주 디렉터는 “강한 조명과 바쁜 스케줄에 지친 모델이 무대에서 완벽한 피부 톤과 메이크업을 뽐낼 수 있도록 제품을 전달했다”며 “쇼를 찾은 관객과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란츠는 지난 2017년 서울대 융합학문 연구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개념 듀얼 마스크 시스템을 개발했다. 초저분자화한 제형을 미세전류를 이용해 피부 속까지 전달하는 마스크로 ‘미세 전류팩’으로 불린다.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미세전류 시술 원리를 마스크 팩에 적용, 바쁜 현대인이 간편하게 홈케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