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이 13일 K쇼핑에서 ‘ICS 아이씨에스 보툴링클 크림’을 판매했다. ICS 아이씨에스 보툴링클 크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ICS가 33년 동안 연구해온 피부 단백질을 주 원료로 삼아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 3세대 하이브리드 단백질인 ‘보툴리늄/EGF 유래 단백질’을 함유했다. △ 피부 내부의 콜라겐 붕괴를 막아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보툴리늄 유래 단백질과 △ 피부 세포의 콜라겐 합성과 세포 성장을 돕는 EGF 유래 단백질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50‧60대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해 한 번 사용으로 △ 눈가 주름 △ 피부 수분 함량 △ 광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 7일만에 속 안티에이징 개선 △ 2주만에 깊은 표정 주름 개선 △ 콜라겐 단백질 48시간 동안 지속 생성 △ 콜라겐 분해효소 단백질 활성 억제 효능을 입증했다. 잇츠한불은 K쇼핑을 시작으로 신세계쇼핑 등에 진출해 이 크림을 소개해나갈 계획이다. 본품 외 기본‧마니아‧더블 패키지 등을 마련해 실속을 높였다. ICS 관계자는 “50대와 60대를 대상으로 피부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주름 개선은 물론 콜라겐 단백질 생성 효능까지 확인했다. 고효능의 안티에이징 크
잇츠한불 ICS 보툴링클 크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보툴리늄 EGF(성장인자) 유래 단백질이 주름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한다. ICS 독자 성분 라포아라닌™을 보르픽신™ 캡슐로 만들어 담았다. 피부에 영양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크림과 앰플의 강점을 결합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앰플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밀착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으로 △ 눈가 주름 △ 수분 함량 △ 광채 개선 효과 등을 확인했다.
종합 화장품 기업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이 충청북도와 청주시,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에 참석해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잇츠스킨은 작년에는 한불화장품 및 이네이처 브랜드만 참가하였으나 올해는 합병한 사명인 잇츠한불 통합 부스로 참가했으며, 잇츠스킨, 이네이쳐, ICS, 도몽 4개의 대표 브랜드를 전시했다. 주력 브랜드인 잇츠스킨은 스테디 셀러인 데스까르고(달팽이) 라인 및 파워10 라인과 올해 출시한 신제품인 라이프컬러 시리즈, 타이거시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참가한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잇츠한불 부스에서 상담에 참여한 바이어는 “파워10포뮬라는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나있어 관심이 높아 직접 상담 받기를 원했다”며 “또 파워10포뮬라 에센스 뿐만 아니라 마스크 팩 역시 각각의 기능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피부 관리가 가능한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수입 유통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올해 개최된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는 일반인 및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