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디아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 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꿀 추출물을 함유해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 후 약화된 피부 장벽에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후르츠 씨드 오일로 수분막을 형성해 추가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 결을 매끈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알카리화된 피부 pH를 피부가 가장 건강한 약산성 상태로 케어한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블루베리 허니 워터 글로우 토너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추구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밝히고 “넉넉한 용량뿐 아니라 좋은 성분과 기본에 충실한 효능으로 가용비는 물론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까지 충족할 수 있는 착한 토너”라고 덧붙였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가 베스트셀러 에멀전 모이스춰 옥시젠 대용량 버전을 출시한다. 모이스춰 옥시젠은 계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보습&진정 에멀전’으로 셀퓨전씨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존 사이즈에서 용량을 160% 늘린 80ml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된 것. 수딩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트레할로스와 알로에베라잎즙이 함유되어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3단계 보습 솔루션으로 바를수록 깊어지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모이스춰 옥시젠 대용량 제품 구매 시 포스트에이드 정품과 진정 스킨케어 라인이 틴케이스에 담긴 3중 보습 박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www.cellfusionc.co.kr
화장품 가격,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 최근 5천원 쿠션팩트가 출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얻고 싶은 소비자들이 화장품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속되는 내수침체 속에서 올해 상반기 제품시장에서 ‘가성비’는 소비자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적절한 가격과 품질의 교집합’이 만나는 최적의 제품을 찾기 위한 소비자들이 미용에까지 가성비의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한 것. 다이소 화장품, 화장품 가격대를 다시 쓰다 최저 500원부터 최고 5천원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가성비 뛰어난 가격에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www.daiso.co.kr)에서는 8월부터 새롭게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다. 그전에도 뷰티 카테고리에서 핸드크림이나 기초적인 뷰티툴을 판매해왔지만 뷰티 섹션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비씨엘(대표 권인채·http://www.beyondcos.com)의 0720의 메이크업 라인 15종이다. 비씨엘은 지난 3월에도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편의점용 화장품으로 20여 종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