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가 ‘젤링 누드 글로스’ 신컬러 4종을 선보였다. 기존 색상 6종에 4종을 더해 총 10종을 만날 수 있다. ‘젤링 누드 글로스’는 타고난 입술 색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젤리처럼 탱글탱글 한 제형이 입술에 투명하게 펴발린다. 빛 반사 효과가 우수해 입술에 풍부한 광택을 선사한다. 새로운 컬러는 △ 307 코코링 △ 308 로사링 △ 309 하트링 △ 310 멜바링 등이다. ‘307 코코링’은 달콤한 초콜릿과 붉은 라즈베리가 어우러져 오묘함을 자아낸다. ‘308 로사링’은 장미의 생기로움을 담았다. ‘309 하트링’은 달콤한 딸기 소다처럼 부드러운 청량감을 전한다. ‘310 멜바링’은 경쾌하고 감각적인 코랄 분위기를 나타낸다.
라카 젤링 누드 글로스는 입술을 탱글탱글하게 연출한다. 이 제품은 젤리(Jelly)의 표면에 맺힌 빛의 고리(Ring)에서 영감을 얻었다. 입술을 젤리처럼 탄력있고 반짝이게 표현한다. 입술에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면서 풍부한 광택을 제공한다. 빛 반사율이 우수한 오일 제형이 입체적인 입술을 나타낸다. 자연스러운 누드 컬러가 본연의 입술 색처럼 스며들어 생기로운 얼굴을 완성한다. 색상은 포도링‧복숭아링‧진저링‧귤링 등 4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