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뷰티 브랜드 불리1803이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명작에 향기를 불어넣었다. 19세기 프랑스 뷰티를 복원하는 불리1803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의 역사 유산을 새롭게 해석했다. 이어 여덟 가지 작품 △ 밀로의 비너스 △ 사모트라케의 니케 △ 전갈좌의 요정 △ 공원에서의 대화 △ 목수 성 요셉 △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 그랑드 오달리스크 △ 빗장 등을 향수로 만들었다.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 향수는 상큼한 감귤‧자스민‧호박 향료를 배합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 향수는 월하‧목련‧몰약 등을 사용했다. 매혹적이고 진한 향기로 당당한 승리의 여신을 표현했다. 공원에서의 대화 향수는 장미‧베르가못‧페퍼민트를 함유했다. 낭만적이고 설레는 감정을 담았다. 목수 성 요셉 향수는 깊은 시더우드 향에 버베나‧베티버향을 연결했다. 어두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불리1803이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작 8점을 향으로 해석한 협업 제품은 이들 향수 8종과 △ 레 부지 퍼푸메 향초 △ 알라바스트 스톤디퓨저 △ 카미솝 종이 비누 △ 포스트 카드 등이다. 이들 제품은 올해 말까지 불리1803 청담점과 백화점 매장, LF몰 등에서 판매한다.
로맨틱한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하는 감사의 달 19세기 유러피안 꾸뛰르 뷰티 브랜드 불리1803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하는 감사의 달 5월, 고급스럽고 우아한 대리석 케이스가 특징인 레 부지 퍼푸메 향초를 추천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 부지 퍼푸메는 자연 그대로의 원료 쌀, 콩, 코프라(야자나무 열매를 말린 것)를 베이스로 한 향초다. 베스트셀러인 레몬과 박하향이 어우러진 알렉산드리아, 이탈리아 시골지방인 캄파뉴의 여름 나뭇잎 향을 담은 이탈리 캄파뉴, 허브와 머스크향의 조화가 일품인 파테 마테오를 포함한 총 7가지 향 구성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불리의 로고가 새겨진 케이스는 대리석 케이스와 유리관 덮개 조합으로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마블링 조합이 돋보이는 단단하고 화려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불리1803은 가정의 달 5월을 한 달 간 레부지 퍼푸메 향초를 구매하면 레 알루메 퍼푸메 성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 알루메 퍼푸메 성냥은 공기 중에 빠르게 향을 퍼트리는 퍼퓸 성냥으로 불리의 향초와 함께 사용하면 향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