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6월 24일 카카오 메이커스에 론칭한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가 매진을 기록했다. 1차 1,000개 세트를 조기 판매한 데 이어 2차 1,000개 세트까지 완판했다.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한 알 씹으면 입 안에 거품이 차올라 구강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휴대가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 동안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판매할 예정이었다. 런칭 하루만에 주문 약 300건을 접수했다. 6월 29일 1,000 세트를 팔았다. 추가 준비한 물량 1000세트까지 7월 1일 전부 매진됐다”고 밝혔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카카오 메이커스에 론칭했다.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한 알 씹으면 입 안에서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상쾌한 가글 효과를 제공한다. 입 속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 구취 제거 △ 구강 청정 △ 충치 예방 기능을 한다. 한 알을 입에 넣고 30초에서 1분 정도 천천히 씹으면 된다. 거품이 입안 가득 차오르면 잇몸‧치아‧혀를 마찰해 세정하고 물로 헹궈준다. 휴대가 간편하고 개별 포장돼 필요한 양만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칫솔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시나 비행기 안에서 쓰기 적합하다. 데이트나 미팅 전, 외근 시 간편하게 입 속 매너를 챙길 수 있다는 설명. 용량은 16정과 40정, 2가지로 나왔다. 16정은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다. 대용량 40정은 가족이나 친구와 나눠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늘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10일 동안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한다. 블링데이는 ‘Bling(반짝이는)+Day(하루)’를 뜻한다. 매일 매일 나의 가치를 빛내준다는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