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지난 6월 24일 카카오 메이커스에 론칭한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가 매진을 기록했다.
1차 1,000개 세트를 조기 판매한 데 이어 2차 1,000개 세트까지 완판했다.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는 정제형 발포 가글이다. 한 알 씹으면 입 안에 거품이 차올라 구강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휴대가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 동안 블링데이 버블 캔디 마우스 워시를 판매할 예정이었다. 런칭 하루만에 주문 약 300건을 접수했다. 6월 29일 1,000 세트를 팔았다. 추가 준비한 물량 1000세트까지 7월 1일 전부 매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