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몽드셀렉션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대상을 수상했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도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받았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음료 주류 3천여개가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단은 과학자‧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으로 구성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수상작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연구소를 갖춘 R&D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생산 기술력을 높여 세계 뷰티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고 했다. 아프로존 루비셀과 아토락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담았다. 특허 기술인 APL-pro를 적용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핵심성분 4종을 배합했다. 자사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2020 몽드셀렉션’을 휩쓸었다. 출품한 제품 모두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4관왕을 달성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금상을 차지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3종도 금상을 휩쓸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품질평가기관이다. 화장품‧건강식품‧음료‧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제품 3천200개를 선보였다. 전문가 80여명은 약 7개월 동안 이들 제품의 심사를 맡았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루비셀과 아토락 제품의 품질력과 가치를 인정 받았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2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7주년 아프로존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하고 미래 비전 제시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아프로존 글로벌 컨벤션에는 미국·일본·태국·말레이시아·중국·홍콩·인도·베트남 대표 등 글로벌 임원과 아프로존 사업자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봉준 회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아프로존은 불굴의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글로벌 시장에 당당히 경쟁하며 영광스러운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아프로존은 사업자들의 복지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과 정책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부문에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 출시함으로써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립 7주년을 맞아 출시한 신제품 4종(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딥 클린 밀크필·데일리 마스크·아토락 인텐시브 스킨배리어 크림 미스트)은 아프로존 만의 특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초록우산 김진월 본부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5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수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아프로존의 스킨케어 브랜드 루비셀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퍼펙트 선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업그레이드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요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 했다.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추출물 함유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바르기에 부담 없다. 또한 물과 땀에 강한 포뮬러로 운동시 땀을 흘려도 흘러 내리지 않는 고밀착 멀티 기능성으로 데일리 선 크림에 적합하다. 톤업 효과도 업그레이드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기미와 주름을 유발하는 UV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궂은 날씨에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현대인의
앰플 에어 분사로 피부 흡수 극대화 아프로존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피부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기기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새롭게 선보인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앰플 흡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도입한 신개념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다. 물리적 공기압을 이용해 앰플을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가장 적절한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 순환을 돕는 스킨 피트니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한 번 구입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의 효용성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미용학회지에 △ 아데노신을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 △ 미백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와 국제학술지 Biomedical Dermatology에 Verification of air brush effectiveness using cosmeceutical ingredients 등 논문에 게재 발표되며 증명됐다. 아프로존은 지난 2015년 루비셀 에어브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