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투쿨포스쿨 △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 △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는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는 조각가 로댕의 정신을 반영했다. 점토로 빚은 듯한 비대칭 컷팅 패키지가 돋보이는 립스틱이다. 비대칭 면으로 빛과 그림자를 만든 점이 특징이다. 보는 시선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손에 착 감기는 뛰어난 그립감까지 갖춰 사용이 편리하다. 아트클래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는 환경친화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인조모와 재사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 가능한 물푸레나무 핸들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쿨포스쿨이 9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신라면세점에서 운영하는 창이공항 3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주력 품목은 △ 예술성을 담은 메이크업 ‘아트클래스’ △ 보습력을 높인 스킨케어 ‘에그’ 라인 등이다. 특히 미국‧유럽 소비자의 입소문을 탄 △ 바이로댕 쉐딩 △ 에그 마스크 △ 에그 레미디 팩 샴푸 △ 에그 레미디 헤어 팩 등을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창이공항은 아시아의 허브다. 지난 해 창이공항 이용객 수는 6천 560만 명에 달한다.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려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광채 윤곽을 완성해 주는 신개념 광채코팅 밤팩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를 출시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뤼미네즈 바니쉬는 3가지 글로우 밤이 하나에 담긴 3in1 광채코팅 밤 팩트로, 피부에 윤기와 볼륨, 톤업 글로잉 효과를 선사해 어느 각도에서나 화사한 광채 스킨을 완성해준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의 글로우 핑크가 하이라이팅 효과를, 미세한 펄을 함유한 클리어 스파클이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광채 코팅을, 연보랏빛의 유니콘 블루는 각도에 따라 영롱한 빛을 발산해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이크업 전후 단계에 클리어 스파클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고, 여기에 유니콘 블루나 글로우 핑크를 T존과 C존에 블렌딩해 사용하면 얼굴에 볼륨감을 더할 수 있다. 유니콘 블루와 글로우 핑크는 단독으로 사용 시 영롱한 빛의 하이라이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두송나무 열매, 드럼스틱나무 씨, 눈연꽃 등 더스트 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민감한 피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올 가을 은은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 줄 아트클래스 라인 신제품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 파운데이션(30ml)과 오로라 미스트(80ml)를 선보인다. 새틴 파운데이션은 투쿨포스쿨이 올해 상반기 출시한 베스트셀러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에어, 커버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파운데이션이다.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새틴은 피부 속부터 비쳐 오르는 은은한 빛을 선사하는 새틴 파운데이션이다. 갓 바른 듯 신선한 광채를 오래도록 지속시키는 프레시 새틴 래스팅이 특징으로 하루 종일 은은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자석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모이스춰마그넷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함께 선보이는 아트클래스 오로라 미스트는 오로라의 오묘한 광채를 피부에 더하는 발광 미스트로 새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세한 분사력으로 고르게 밀착돼 피부 표면에 오로라처럼 은은한 광채를 발산시켜준다. 블랙 펄 오일, 로얄젤리 등 복합 성분으로 광채, 영양, 톤업, 윤곽까지 케어 해준다. 아트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