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앰플, 몽드셀렉션 ‘최고의 화장품’ 수상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이 2021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혔다. 루비셀 앰플은 수상 제품 420여개를 제치고 심사위원들이 뽑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차지했다. 이 상은 몽드셀렉션 대상(Grand Gold) 수상작 가운데 최우수 제품에 주어진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음료‧주류‧식품 등 다섯가지 부문에서 1개 제품을 선정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6월 화장품 부문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후보에 올랐다. 이어 이달 ‘최고의 화장품’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과 4가지 유효 성분을 담았다. 흡수율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9.87% 높였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2012년 출시 후 3천만병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7초에 한병 팔리며 아프로존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2016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몽드셀렉션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 365 루비셀 인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