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브랜드 모델 안유진과 2023년 봄 여름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 선보인 제품은 클리오 코숏(Koshort) 에디션이다. 한국의 토착 고양이를 클리오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안유진은 화보에서 두 가지 고양이 이미지를 뽐냈다. 결점 없는 피부와 맑은 눈빛으로 부드러운 눈 화장을 연출했다. 안유진의 피부를 완성한 ‘클리오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은 새 옷을 입고 나왔다.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퍼프와 베이지 브라운 색 패키지가 시선을 모은다. 킬 커버의 커버력은 유지하면서 사용감을 가볍게 개선했다. 세미 매트 제형이 피부를 얇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프로 아이 팔레트’ 코숏 에디션은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색상은 치즈 고양이가 떠오르는 살구 빛 19호, 고양이 발바닥이 연상되는 분홍색 20호 등 두 가지다. 클리오 측은 “봄을 맞아 베스트셀러를 귀여운 고양이로 단장했다. 킬 커버 쿠션은 계절과 피부 형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 팔레트는 매력적인 색상이 특징이다. 봄을 앞두고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코숏 에디션 2종은 20일(월)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30% 할인 판매한다.
록시땅이 새해를 맞아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을 선보인다.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록시땅 대표 원료인 시어버터와 라벤더로 만들었다. 보습력이 풍부하고 향이 우수하다. 시어 버터를 20% 함유해 겨울철 건조해진 손을 윤기있게 가꿔준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록시땅은 모델 안유진과 핸드크림 화보를 촬영했다. 안유진은 시어버터처럼 포근하고 여유로운 하루 일과를 보여준다. 록시땅은 안유진과 ‘THE 시어 버터’ 캠페인을 전개한다. 40여년 역사가 깃든 시어버터 이야기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공개한다. 록시땅코리아 측은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한국에서 미리 출시한다. 안유진과 전통 한옥에서 화보를 찍었다. 시어버터의 영양감과 라벤더 허브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2023년을 향기롭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