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글로바(대표 임미숙)가 자사 브랜드 통합몰 ‘아로마글로바닷컴’ 오픈과 함께 대규모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아로마글로바는 공식 수입 자체 브랜드·제품을 한 곳에 모은 브랜드 통합몰을 론칭했다. 아로마글로바닷컴은 △ 글로벌 브랜드 ‘양키캔들’을 필두로 △ 프랑스 120년 전통의 '메종베르제△ 미국 오리지널 워머 ‘캔들워머’ △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토털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디필’(Difeel) △ 펫 케어 전문 브랜드 ‘심플솔루션 등과 △ 자사 브랜드 ‘피오리디세타’·‘라프라비’ 등 모든 브랜드를 모았다. 아로마글로바닷컴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전국 양키캔들 120여곳의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온라인 구매시 매장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O2O 시스템으로 운영, 안전한 배송은 물론 공식 수입 정품임을 보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상품 구매 외에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해 선물받는 사람에게 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편하게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 주문시 당일 퀵배송 서비스와 상품을 미리 포장해서 매장에서 픽업(Pick Up)하는 서비스도 오픈 준비 중이다. 아로마글로바는 이번 공식 브랜드 통합
(주)아로마글로바(대표이사 임미숙)가 미국 양키캔들 컴퍼니와 홈프래그런스 디퓨저·차량용 스피어스 방향제에 대한 브랜드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생산을 위한 물꼬를 텄다. (주)아로마글로바는 미국 양키캔들의 디퓨저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양키캔들 디퓨저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국내로 옮긴다. 이로써 양키캔들 내수는 물론 아시아·유럽·미주지역으로 역수출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이후 이외의 글로벌 시장까지 지배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주)아로마글로바는 양키캔들 국내 공식 수입 뿐만 아니라 디퓨저 생산 라이선스까지 보유, 제조사로서 방향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디퓨저 뿐만 아니라 차량용 등 스피어스 제품도 단독 생산이 가능하다.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양키캔들 디퓨저는 세계 최대 향 원료기업 스위스 피르메니히의 최고급 향료를 사용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 블랙 체리·레몬 라벤더·클린 코튼 등 6가지 향 △ 35ml·88ml·250ml(리필) 3가지 용량으로 생산, 내년 1~2월 중으로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양키캔들은 프리미엄급 향초 산업의 원조 브랜드.
글로벌 1위 캔들 브랜드 양키캔들에서 올 여름 새 향을 선보인다. (주)아로마글로바(대표이사 임미숙)는 올해 여름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두 가지 향을 전국 매장을 통해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새 향은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순수함이 가득한 낙원을 표현한 ‘더 라스트 파라다이스’ 컬렉션으로 ‘클리프사이드 선라이즈’와 ’비치 이스케이프‘ 두 가지. 클리프사이드 선라이즈는 신비한 비밀의 해변 위로 반사돼 빛나는 아침 햇살과도 같은 이국의 과일과 꽃향기를 담아냈다. 비치 이스케이프는 야자수 그늘 아래 신선한 바닷바람과 화려한 꽃, 나무들로 이뤄진 평온한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낙원에서의 하루를 표현한 향이다. 이들 신제품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 라지로 출시했다. 상품 정면에는 정품 인증 홀로그램과 마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의 새 라벨을 부착했다. 양키캔들 전국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 관련 정보는 양키캔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글로바(대표이사 임미숙)가 ‘메종베르제’(Maison Berger)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고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코엑스 스타필드에 문을 연 직영 플래그십스토어는 122년 전통 프리미엄 브랜드 메종베르제의 램프 방향제를 포함해 아로마 컬렉션, 롤리타렘피카, 차량용 방향제 등 20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메종베르제는 현재 전 세계 76국가에서 7천여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특히 대표 상품 프래그런스 램프 방향제는 향기와 함께 공기를 살균, 정화해 공기 중 곰팡이와 박테리아 감소 기능까지 발휘한다. 향취는 넓은 공간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은은하게 일정시간 지속되며 아름다운 디자인과 탈취 기능까지 겸비해 실용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플래그십스토어에는 50여 종을 시향할 수 있는 프래그런스 바를 별도로 마련, 프랑스 최고의 조향사가 제조한 깊이 있는 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램프 상품도 함께 전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상징성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메종베르제의 대표 상품인 램프, 디퓨저의 아트워크를 형상화한
글로벌 1위 캔들브랜드 ‘양키캔들’이 SKT-T멤버십과 함께 7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SK텔레콤 T멤버십과 제휴해 ‘T데이 자캔들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T데이 할인 혜택은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T멤버십 카드당 1회, 자캔들(M) 1개 제품에 한해 적용한다.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 내 T데이 안내 페이지를 통해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캔들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자캔들은 지난해 1분에 1개꼴로 판매된 양키캔들의 대표적인 상품.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일까지 양키캔들 전국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T멤버십 행사 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양키캔들 ‘데코 디퓨저’와 ‘스피어스’ 원 플러스 원 행사를 비롯해 △ 프랑스 120년 전통의 프리미엄 디퓨저 ‘메종베르제’ △ 이탈리아 정통 장인의 손길로 만든 ‘피오리디세타’ 등 고급 디퓨저도 25% 할인한다. 디퓨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도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회사 김진승 이사는 “여름시즌을 맞아 T멤버십과 함께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디퓨저 할인
아로마무역, 램프·디퓨저 두 가지 타입…양키캔들 전국 매장 론칭 (주)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이 120년 전통의 프랑스 프래그런스 램프 메종베르제의 신상품 ‘롤리타 렘피카 컬렉션’을 론칭한다. (주)아로마무역은 지난 2007년 미국 향초시장 1위 양키캔들과 공식 수입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프랑스 메종베르제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메종베르제는 1898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랜드. 방향기능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춰 전 세계 76국가·7천 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입체파 화가 피카소를 비롯해 장 콕토, 코코 샤넬, 알랭 들롱 등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메종베르제의 제품은 램프에 불을 붙여 사용하는 프래그런스 램프 방향제. 램프에 불을 붙이고 2분 정도 기다린 뒤 불을 끄면 향기와 함께 공기가 정화된다. 메종베르제 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제조한 버너와 촉매 연소시스템으로 악취의 분자 단위까지 제거하고 공기를 살균, 정화해 미세한 곰팡이와 박테리아 등을 감소시킨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롤리타 렘피카 컬렉션은 국내에서 향수로 유명한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와 콜라보레이션한 컬
이달 말 ‘밀렌’ 브랜드 론칭…화장품 사업 전개 본격화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지난 15일 한국화장품제조(대표이사 이용준)와 화장품 개발·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 전개에 나섰다. 양 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향초·디퓨저·방향제 국내 1위 유통기업 아로마무역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60여년의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한국화장품제조와 함께 신제품 개발·생산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로마무역의 화장품산업 진출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품질의 신제품들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아로마무역은 화장품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하고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자회사 요우요우를 통해 지난해 7월 중국 내 유통 경쟁력이 우수한 최대 판매 플랫폼 업체와 MOU를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동남아·중동·남미·유럽 등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아로마무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화장품 브랜드 ‘밀렌’(MielRein)의 신상품을 이달 말 경 생산,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할 예
7곳과 MOU 체결·3곳은 성공적 수출상담 마무리 마스크 팩 론칭 통해 안정적 진입위한 사전 포석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선제적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주)아로마무역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유통기업 7곳과 중국 내 화장품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주)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 공식수입기업으로 국내 가맹사업과 동남아 수출사업을 하고 있는 유통회사다. 지난 2012년 가맹사업 진출 이후 전국 150여 곳의 매장과 충주 기업도시 내 5,2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설립 19년차 강소기업. (주)아로마무역은 최근 사업 확장과 신 성장 동력 구축의 일환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홍콩 소재 유통법인 ‘요우요우’를 인수하고 코스메틱사업부를 신설했다. 요우요우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국내 코스메틱사업부를 통해 신상품 개발과 화장품사업 진출과 관련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요우요우의 초청으로 중국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e-커머스 상장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