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산모 150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퍼트리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제정한 날이다. 원오세븐은 인정산후조리원 산모들에게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를 제공했다. 이 샴푸는 자연발효식초와 마이크로바이옴 복합체를 담았다. 10년산 흑초에 발효한 인삼과 두피 영양 성분 21종도 들어 있다. 두피를 진정시키고 피지를 개선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모발을 윤기있게 유지한다. 모발 문제의 근본인 두피를 관리해 산후샴푸로 입소문 났다. 출산 후 신체 회복이 필요한 산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오세븐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두피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 자연 발효 식초와 △ VIN-H7 △ 마이크로바이옴 복합체 △ 10년산 흑초에 발효한 인삼 △ 두피 건강 성분 21종 등을 담았다. VIN-H7에 들어 있는 식초는 한애가 전통 비법에 따라 만들었다. 7년 숙성 과정을 거친 식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두피와 모발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식물성 영양 성분과 발효액이 어우러져 두피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두피 피지를 제거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탈모 완화 성분인 살리실릭애씨드‧덱스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 등도 담았다. 이 제품은 임상 시험을 실시해 두피 세정력‧진정‧탄력 효과를 입증했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옛 선조들은 식초를 탄 물에 머리카락을 헹궈 부드럽게 했다. 전통 미용기법에서 착안해 신개념 식초샴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