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이브로쉐 컨센트레이티드 샴푸 출시 올리브영이 오는 3월 이브로쉐 컨센트레이티드 샴푸 올 헤어 타입을 발매한다. 이브로쉐 컨센트레이티드 샴푸 올 헤어 타입은 농축 제형의 소용량 제품이다. 2016년 출시한 이브로쉐 래디언스 샴푸 300ml를 압축해 100ml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적은 양으로 충분한 세정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 용기에 원샷 캡을 장착해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1회 사용 권장량인 1티스푼 정도를 젖은 모발에 도포한 뒤 거품을 내고 물로 씻으면 된다. 이브로쉐는 헤어식초‧로우샴푸(Low Shampoo)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저자극‧내추럴 헤어케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하는 워터 타입 트리트먼트 ‘라즈베리 헤어식초’로 국내 헤어 식초 시장을 개척했다. 라즈베리 헤어식초는 올리브영이 지난 1월 발표한 2018 헬스앤뷰티 어워즈에서 샴푸‧린스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부터 생활용품 전반으로 착한 성분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브로쉐 컨센트레이티드 샴푸는 고농축 소용량 타입으로 나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으며, 내용물이 생분해돼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올리브영이 직수입하는 프랑스의 No.1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는 호호바 리페어 헤어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브로쉐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는 없었던 워터 타입 헤어 린스 라즈베리 헤어식초와 로우 샴푸(Low Shampoo)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저자극·내추럴 헤어케어 트렌드를 주도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특히 라즈베리 헤어식초는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브로쉐가 올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헤어케어 신제품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150ml)과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150ml) 역시 특색있는 사용법과 효능으로 새로운 헤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샴푸 전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워시(Pre-Wash) 트리트먼트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은 세정 시 발생되는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이색 제품이다. 샴푸하기 10분 전, 모발에 도포하고 미온수로 씻어낸 후 샴푸와 컨디셔너로 세정하며 기존에 없던 헤어케어의 기초 단계를 제시한다. ‘사막의 금’이라고 불리는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수분이 날아가는 현상을 방지하며, 바바수 오일과 마카다미아
올리브영이 독점수입 공급하는 프랑스 보태니컬 뷰티 브랜드 ‘이브로쉐(Yves Rocher)’의 스킨 케어 신제품 ‘세보 베제탈’ 라인 3종을 출시하고 올 여름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브로쉐는 지난해 로우 샴푸(Low Shampoo), 라즈베리 헤어식초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저자극, 내추럴 헤어케어 트렌드를 주도한 대표적인 브랜드다. 특히 라즈베리 헤어식초는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이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된 세보 베제탈 라인은 약초로도 쓰이는 풀인 황금(黃芩)의 뿌리에서 추출한 바이칼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를 번들거리지 않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유지시켜 주는 강한 유수분 밸런싱 효과로 복합성과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브로쉐 세보 베제탈 라인은 메이크업 잔여물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피부 표면을 정화하는 미셀라 워터 세보 베제탈 퓨리파잉 미셀라 워터 2in1(200ml)과 장시간 동안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젤 타입 크림 세보 베제탈 매티파잉 젤 크림(50ml)을 비롯해 과다 분비된 피지를 흡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