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명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후옹 지앙(Nguyen Huong Giang) 씨와 길 레(Gil Le) 씨가 지난 23일 병의원 유통 전문 제품을 중심으로 기능성화장품 ODM·OCM 비즈니스를 통해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주)이엔비에스(대표이사 김홍본) 본사를 방문, K-뷰티의 기술력과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후옹 지앙 씨와 길 레 씨의 (주)이엔비에스 방문은 베트남 20-30대 소비자를 핵심 타깃으로 삼은 스킨케어를 개발, 론칭하기 위한 사전 작업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다. 이들 두 셀럽은 (주)이엔이에스 연구진과 함께 자신들이 구상하고 있는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특히 현재 베트남 소비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는 동시에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는 화장품 ‘젠더리스’ 카테고리를 고려해 성별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주)이엔비에스 연구진은 “베트남의 최신 유행과 소비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두 셀럽이 구상하고 있는 내용을 현실화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베트남의 기후와 피부 타입에 가장 적합한 제품 개발에 오랜 기간 축적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산부인과 등 병의원 전용 화장품 개발 전문기업 (주)이엔비에스(대표 김홍본)가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이하 AMF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2020’ 2차 미션 중 하나인 화장품을 사용하고 소개하는 ‘V-로그 피부 촬영하기’에 필요한 두 품목의 상품개발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2020은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언택트 모델 선발대회인 만큼 비대면 콘텐츠와 온라인을 통해 최후의 1인 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경쟁 방식을 통해 진행 중이다. 참가 모델들의 도전 영상은 언택트 페이브 오브 아시아 공식 유튜브채널과 중국 틱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열하고 긴박감 넘치는 3번의 스테이지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오는 12월 4일 열리는 생방송 결승 라운드를 통해 최종 승부를 겨룬다. 여기서 생존한 1인은 영예의 그랑프리 뿐만 아니라 상금 1억 원까지 차지한다. (주)이엔비에스가 개발한 두 가지 미션 제품은 ‘워터리 샤인 캡슐파운데이션’과 ‘퓨어 화이트 비타민 앰플’.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간편 메이크업 제품의 장점과 민감한 피부에도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산부인과 등 병의원 화장품 전문개발 기업 이엔비에스(대표 김홍본)가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이하 AMF조직위원회), 코베아그룹(회장 이창용)과 함께 PB 개발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엔비에스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PB(Private Brand) 제품 출시를 위해 AMF조직위-코베아그룹-이엔비에스 3자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뷰티상품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AMF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지난 15년 동안 △ 아시아 28국가의 지역 예선을 거쳐 한국에서 본선을 진행하는 ‘페이스오브아시아’ 모델 선발 대회 △ 아시아 모델 ·셀러브리티 시상식 ‘아시아모델어워즈’ △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 패션쇼 ‘아시아오픈컬렉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이스오브아시아 2020 인 서울’은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80여명의 글로벌 모델들은 오는 15일 1차 미션을 시작으로 12월 4일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