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보습 레시피…하이드로·모이스처 2가지 타입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워터뱅크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지난 2002년 론칭 후 17년간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수분 에센스의 대명사로 연간 100만개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새로 리뉴얼해 내놓은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라네즈의 독자적인 ‘오션 브루’ 공법으로 케일·가든 크레스·비트·브뤼셀 스프라우트·아티초크·라마빈 등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 워터를 사용했다. 저온에서 추출한 그린 미네랄 워터는 수분 충전과 장벽 회복을 도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라네즈 만의 워터지퍼 기술로 수분을 꼭 잡아주고 바르는 순간 수분이 터지는 워터 스플래쉬 포뮬러는 높은 수분감과 보습감을 부여한다. 하이드로·모이스처 2가지 타입 중 피부타입에 맞게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는 산뜻한 텍스처로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주는 수분 에센스. 워터뱅크 모이스처 에센스는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리페어 에센스로 높은 보습감의 텍스처로 풍부한 보습을 부여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과 함께 미스트, 퀵 하이드로 펜을
7가지 발효 씨앗·어린잎 추출물로 보습효과 극대화 올빚의 대표적인 선케어 라인 수분결 순수는 7가지 발효 씨앗과 어린잎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효과를 극대화한 수분 선케어 라인. 240시간 동안 씨앗의 고체 발효 공정을 거쳐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성을 높였으며 7가지 어린잎을 72시간 동안 저온 추출하여 보습 효과를 높였다. 수분결 순수 선쿠션(SPF50+/PA++++)은 용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에 노출 시 올빚 특유의 문양이 나타나는 디자인으로 외부 활동 시 자외선이 필요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알려준다.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지 않도록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에어리스 쿠션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버튼을 눌러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휴대하면서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결 순수 선크림(SPF35/PA+++)은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산뜻한 타입의 선크림으로 기존에 출시된 수분결 선크림을 리뉴얼한 제품.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UVA를 차단해 주는 PA 지수를 강화해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발휘한다. 올빚만의 발효
저온 추출 후 초음파 처리로 콜라겐 생성 규명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http://www.cosmecca.com)가 해마에서 추출한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해마추출물 제조방법과 제조된 해마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보습·주름 개선·미백·항 알러지 또는 피부진정용 화장료 조성물’이다. 해마 성분 함유 화장품은 항산화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특허를 통해 저온추출 후 초음파 처리방법으로 제조한 해마추출물의 콜라겐 생성 효능을 밝혀냈다. 이 해마추출물을 화장품에 적용하면 피부 보습·주름개선·미백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데 기초제품은 물론 색조제품에도 적용 가능해 다양한 제형의 제품화가 가능하다. 이 회사 이영하 스킨케어제품 연구소장은 “해마와 관련된 화장품이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특허를 잘 활용해 고객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화장품 개발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