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회사 갈더마코리아가 유통하는 더마 전문 케어 브랜드 세타필이 본격적인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지애와 함께하는 나를 아끼는 시간 시즌2 캠페인 보습의 시작과 끝을 시작했다. 세타필은 지난 6월 1인 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인 문지애와 함께한 나를 아끼는 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 캠페인은 묵묵히 세타필을 사용해온 로열티 있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지고 신규 고객들에게는 긍정적인 인지도를 이끌며 ‘바디 보습=세타필’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모델로 등장한 문지애는 가구공방에서 나무의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를 아끼는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타필 보습제품으로 피부를 아끼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타입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 보습의 시작과 끝을 공식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세타필 마케팅의 담당자는 “가족 안에서 엄마이자 아내가 스스로를 아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이 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은 CJ그룹이 유네스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리브영은 2014년 12월에 소녀교육 에코백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 11월까지 1천100만명의 고객과 함께 총 10억 3천여만원의 캠페인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유네스코를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9개 국가, 5만여명의 소녀들에게 지원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유네스코를 대표해 샨타 레트나싱엄 유네스코 민간사업협력국장이 방한했다. 지난 20일에는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올리브영 강남본점을 방문해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고객들에게 감사 카드를 전달했다. 특별히 올리브영이 올해 설치한 나눔 트리에 감사 카드를 걸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리브영은 '모든 여성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3년째 ‘나눔 트리’를 세우고 있다. 올해는 명동본점을 비롯한 강남본점, 부산광복본점 등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www.naturerepublic.com)은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적장애인들을 응원하는 '#그리다꿈 캠페인'을 진행하며 김충재와 기안84 등 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그리다꿈 캠페인'은 지적장애인들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미술 교육 후원 캠페인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달 사회적 브랜드 키뮤(KIMU)와 함께 선보인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을 계기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으며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와 웹툰 작가 기안84, 모델 박성진, 아티스트 김세동 등 디자인과 예술 관련 셀럽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캠페인 슬로건인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적장애인의 꿈을 함께 그려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제작 스토리와 셀럽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지적장애인 디자이너들이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일러스트 디자인에 정성스럽게 채색 작업을 하는 모습과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게 됐어요” “그림 그릴 때 행복해요” 등의 진심 어린 인터뷰 내용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워너원(Wanna One)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이니스프리는 워너원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그린 크리스마스’를 콘셉트으로 한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워너원 멤버 11명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스킨케어 세트, 쿠션 케이스와 함께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다음달 14일까지는 인스타그램에서 DIY 키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니스프리 #그린크리스마스 #DIY스트링아트키트 #마음과마음을잇다 해시태그를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과 포푸리 또는 워너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킨케어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2014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스트링 아트’를 컨셉으로 한 DIY 키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고 키트 판매금의 일부를 세이브더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새로운 형태의 고객 참여형 CSR 캠페인인 ‘롭스 스마일 포 인트’를 실시한다. 매장에 설치된 매직 미러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 자동으로 미소를 인식해 롭스가 일정 금액을 시각 장애인을 위해 한국점자도서관에 기부한다. 참여 고객은 촬영된 사진과 함께 롭스 쇼핑지원금 등의 쇼핑 혜택을 본인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신개념 CSR 캠페인이다. 현재 스마일포인트 기기는 롭스 대구동성로점에 설치되어 있으며 연내 5개 매장으로 확대되는 등 참여 가능 매장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참여가능하다. L.POINT(엘포인트) 앱에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롭스와 L.POINT 회원이 기부하는 L.POINT는 시각 장애인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따닷공병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데 사용된다. 따닷공병이란 국문, 영문, 점자를 샴푸, 린스 등의 공병에 병기하고 각각의 독특한 무늬를 새겨 시각 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시각 장애인 생활용품이다.
록시땅 코리아가 오는 11일, 한국 눈의 날을 맞아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되는 기부금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하며 시각장애인 후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지난 1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기부 협약을 맺은 록시땅 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총 3회에 걸쳐 약 5천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록시땅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과 록시땅 글로벌 재단으로부터 지원 받은 1만4천유로를 더해 전달될 예정이며, 해당 기부금은 1년간 안과진료 취약지역의 초∙중∙고등학생(8세-19세) 약 1천500명의 시력 검사를 진행하고 약 70여명에게 필요한 시력보정기구 또는 시력보정수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 록시땅 코리아의 다양한 시각 장애인 후원 사업은 2006년에 설립된 록시땅 글로벌 재단이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록시땅 글로벌 재단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인 'UNION FOR VISIO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UNION FOR VISION'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국, 독일 등 유럽에 걸쳐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