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코리아가 노크 수분 토너와 세럼을 선보였다. 노크 수분 토너‧세럼은 정제수 대신 코튼열매수로 만든 보습 제품이다. 피부의 기초는 수분 관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토너의 원가를 절감하는 정제수를 과감히 포기하고, 비싸지만 보습 효과가 우수한 목화열매수로 제조했다. ‘노크 수분 토너’는 바르는 즉시 피부의 유수분을 향상시킨다. 예민한 피부에 자극 없이 스며들어 타고난 자연 그대로의 피부 균형을 되찾아준다. 코튼열매수 80%에 보습 성분을 배합했다. 목화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판테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히비스커스꽃‧아보카도 열매 추출물과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노트 수분 세럼’은 특허 성분인 아쿠악실로 만들었다. 자작나무와 글루코스‧자일리톨을 결합한 천연 유래 보습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코튼열매수 69%와 보습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세라마이드‧판테놀‧베타인‧히알루론산 등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우윳빛 세럼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수분과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들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져 피
프롬코리아가 노크 수분 세럼과 수분 토너를 출시한다. 노크(NoC) 수분 세럼과 수분 토너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무자극 인증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코튼 열매수를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환절기 각질이 일고 민감한 피부에 에너지를 선사한다. 노크 수분 토너는 목화 열매 수 80%를 함유했다. 연약한 피부에 생명력을 전하고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히알루론산‧판테놀‧다마스크 장미꽃수와 히비스커스‧아보카도 열매 추출물을 담았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노크 수분 세럼은 특허 성분이 아쿠악실이 들어 있다. 자작나무 유래 글루코스와 자일리톨을 결합한 천연 유래 보습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유지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프롬코리아는 14일(목요일) 오후 5시 30분 와디즈에서 노트 수분 토너와 세럼의 펀딩을 시작한다. 프롬코리아 관계자는 “피부의 기초는 수분 관리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고영양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마른 땅에 거름을 주는 것과 같다. 정제수 대신 목화열매수를 활용한 무자극 수분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