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입술이 건조하지 않게 매력적인 투톤 그라데이션을 연출해주는 투톤 매트 립 바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는 매트 타입의 립 컬러와 벨벳 립 프라이머의 두 가지 서로 다른 제형이 만난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마치 전문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한 듯 입술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완성한다.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의 상단 컬러가 입술 안쪽과 중앙은 선명한 색으로 매트하게 밀착시키고 하단의 벨벳 프라이머가 입술 외곽을 매끈하게 그라데이션 해준다. 기존 매트 립스틱의 파우더 대신에 고함량의 젤을 최적화해 입술 굴곡을 매끈하게 메워 입술 표면은 보송하지만 속은 촉촉한 세미 매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는 분위기 있는 레드 립을 연출하는 6호 레드 벨벳 컬러와 생기 있는 코랄 컬러의 5호 선샤인 코랄 등 시선을 자극하는 강렬한 컬러와 더불어 내 입술 같은 MLBB 컬러까지 총 10 컬러로 출시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라네즈의 투톤 립바는 기존의 원통형 립스틱을 탈피해 사각 형태로 만들어진 멀티 그라데이션 컬러 립스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국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LANEIGE MEETS FASHION의 네 번째 프로젝트로 라네즈 X YCH 컬래버레이션을 한정 출시한다. LANEIGE MEETS FASHION은 라네즈가 매년 진행하는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뷰티와 패션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패셔너블 뷰티’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해 화장품을 가지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패셔너블 아이템으로 탄생시킨다. 그 네 번째 프로젝트는 클래식한 감성을 베이스로 펑키함과 페미닌한 디테일을 가미해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 브랜드 YCH와 함께 하며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통해 더욱 특별한 2017 F/W 메이크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클래식한 헤링본 패턴과 울 패브릭 그리고 도트 포인트로 레트로 무드를 더해 한층 특별해진 제품 용기가 눈길을 끈다. 이번 컬렉션은 매끄럽고 균일하게 스며드는 컬러 톤 보정 베이스 쿠션인 스킨 베일 베이스 도트 쿠션, 라인과 브로우 컬러링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신개념 쿠션 타입의 아이브로우 쿠션-카라, 그리고 매트한 투톤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신제품 투톤 매트 립 바까지 총 3종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