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살 수 있었던 화제의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FACE HALO)를 국내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아도 오직 물만으로 화장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FACE HALO)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직접 수입해 판매하는 페이스 헤일로(1개입, 3개입)는 미국과 호주에 거주하는 주부 두 명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메이크업 클렌징 퍼프다. 지난해 6월 제품 출시 이후 2.3백만 팔로워를 둔 유명 호주 뷰티 유투버 클로에 모렐로(Chloe Morello)도 제품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보고 개발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해외 뷰티 유투버들이 뛰어난 제품력을 극찬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몰에 출시한지 6개월만에 미국 등 4개국에 진출하는데 성공, 현재는 한국을 비롯한 20개가 넘는 국가에서 화제의 직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의 유명 뷰티 유투버들과 해외 직구족들에게는 ‘순삭(순간 삭제의 줄임말)퍼프’라는 애칭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극세사로 만들어져 울퉁불퉁한 모공 속까지 깨끗이 닦아낼 수 있
스킨푸드가 360도 입체 디자인으로 얼굴 굴곡에 맞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논라텍스 퍼프 킹 에지 퍼프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킹 에지 퍼프(1 ea)는 다면 컷팅 디자인을 적용해 얼굴의 작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커버 하고 들뜨거나 뭉침 없이 밀착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퍼프다. 컨투어링부터 자연스러운 블랜딩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표현에 도움을 주며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등을 자국 없이 균일하고 매끈하게 밀착시킨다. 친수성 논라텍스 소재로 밀착력이 우수해 덧발라도 뭉침이 적기 때문에 디테일하고 완벽한 커버를 도와준다. www.theskinfood.com
랩코스(LAPCOS)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퍼프 속에 파우더를 담아낸 일체형 파우더 스킨 틴트 파우더 인 퍼프를 출시했다. 스킨 틴트 파우더 인 퍼프(4g)는 불필요한 피지를 잡아 번들거림 없이 피부를 매끄럽게 커버해 화장하기 힘든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탁월하다.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살트리씨버터가 함유돼 겉은 보송하지만 속은 당김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마무리 단계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제품 개봉한 후 처음 사용할 때는 퍼프를 1~2회 가볍게 비틀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에 가볍게 톡톡 두드려 사용하면 된다. 또한 소량의 분출로 양 조절이 쉬워 뭉침없이 피부에 곱게 발리는 게 특징이다. www.lapc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