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하 한피연)이 화장품 제조· 창업·OEM 플랫폼 ‘셀프코스’ 회원 화장품 브랜드 고객사 관계자 30명을 초청, 세 번째 인체적용시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본사(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허밍코퍼레이션·키에라·솔티앤코·블랙글로우 등 17곳의 기업이 참가해 한피연이 진행하고 있는 화장품 임상시험의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피연 보유 장비·설비 종류와 특징, 그리고 각 시험별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 기업 책임·실무 관계자들에게 한피연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일 대 일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임상시험 컨설팅도 제공, 고객사 로열티 강화를 위한 활동도 펼쳤다. 이날 참석한 브랜드 기업의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화장품 효능에 대한 과학성 기반 결과를 꼼꼼하게 따지면서 구매하는 경향에 적극 대응하고 제품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근거로 마케팅으로 연결함으로써 고객의 높은 신뢰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의 효용 가치는 더더욱 높았다”고 전했다. 특히 신생 화장품 브랜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뷰티 시장 지배력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뷰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출범한다. 국내 대표 화장품 임상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 뷰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012년에 설립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 2D·3D 세포 시험 △ In-vivo 인체적용 시험법을 통한 원료·화장품 안전성·효능평가를 진행, 공신력을 확보한 임상결과 데이터를 제시하는 연구기관이다.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 수에 이르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 투자집행위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소성현 부사장이 맡는다. 소 부사장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합류 전 IBK투자증권·메리츠종금증권을 거쳤다. 다양한 전략에 기반한 투자를 통해 절대수익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글로우데이즈(글로우픽)·고피자·펫프렌즈·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미미박스 등 200여 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한 전문 엔젤투자자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1호 투자조합으로 친환경&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헤브블루’ 운영사 코스멘토코리아(대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주)(대표 안인숙)이 △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서울시 선정) △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 성과공유기업(이상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등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기업역량과 정규직 비중·임금·근무환경 등의 일자리 질 등에서도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지난 9월에 진행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과정에서 97곳의 서면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 현장실사 △ 면접실사(기업별 프리젠테이션·질의응답) 등을 거쳐 최종 55곳의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것.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됨으로써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앞으로 △ 근무환경개선금 지급 △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 인턴 △ 청년인재 구인 △ 기업홍보 등의 부문에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련해 서울시와 각 기업체 간 협약 체결과 세부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은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유효하다. 또 내년 10월 3일까지는 성과공유기업(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 27조의 2)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 클라이언트 기업(브랜드·유통·OEM·ODM·연구개발) 관계자들과 SNS 인플루언서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K-뷰티가 직면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진단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모색, 그리고 현재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AI, GPT 등이 화장품 산업에 미칠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세미나를 열었다. 오늘(19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2층)에서 진행한 세미나는 통상의 세미나 형식을 파격하고 ‘에머랄드 그린’의 드레스 코드를 지정하는 한편 세미나 부제를 ‘안언니 홀인원 기원 파티’로 설정해 참석자들이 편안함 속에서 자유롭고 즐거운 소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안언니’는 안인숙 한국피부과학연구원 대표의 캐릭터 네임이자 유튜버채널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언니’에도 활용, 구독자와 시청자들의 친근함을 유지하게 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하를 위해 단상에 오른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은 독일의 미학자이자 철학자 알렉산데르 고트리프 바움가르텐을 언급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K-뷰티의 글로벌화를 이끌고 있는 선봉장이며 지금 세계를 K-뷰티의 열풍 속으로 이
진셀팜(대표 안인숙)의 기업부설연구소·화장품 임상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화장품 제조 플랫폼 셀프코스와 함께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임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셀프코스가 진행한 세미나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비앤에스코스메틱을 포함한 모두 15곳의 기업들이 참여, 연구소에 대한 전체 브리핑과 임상시설·과정 등에 대한 투어를 통해 임상시험에 대한 고객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성 높은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 효과에 대해 보다 객관성있고 과학성에 기반한 결과에 주목하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뢰도 높은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충분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권승빈 연구소장은 “안전성 평가부터 기능성·효능·비임상(in vitro)·동물대체시험·화장품 성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아니라 △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펼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한 맞춤임상 진행 △ 연간 계약을 통한 마일리지 혜택과 시험완료 인증마크 제공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유튜브(채
진셀팜(대표 안인숙)의 기업부설연구소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영상 탄력 측정기를 도입했다. 영상 탄력 측정기는 피부 탄력 자료를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도를 수치로 제시하는 기존 기기와 달리 차별성을 강화했다. 피부 탄력도 이미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시각 마케팅을 펼칠 수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영상 탄력 측정기는 음압이 발생되는 기계적인 힘과 영상을 촬영하는 비디오를 결합했다. 피부의 △ 탄력 △ 탄력 균일도 △ 탄성 회복력 △ 방향성 등을 분석한다. 탄력 데이터를 360도 모든 방향에서 합쳐 3D 이미지를 도출한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지난 해 안면 피부 흡수도를 3차원(3D) 이미지로 보여주는 기기를 도입했다. 이어 올해 3D 이미지가 도출되는 탄력 기기를 갖췄다. 고객사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임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탄력 이미지 도출 시험 비용을 50% 할인한다. 여름철을 맞아 쿨링‧보습 시험 행사와 모공시험 1+1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안언니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에서는 △ 화장품 성분 △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 올리브영 T
화장품 임상시험·평가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 화장품 제조 플랫폼 셀프코스와 지난 17·18일 이틀에 걸쳐 임상 설명회를 가졌다. 세렌디피티를 비롯한 13곳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소 소개·임상실 투어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사가 임상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동시에 임상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권승빈 연구소장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강점은 안전성 평가부터 기능성·효능·비임상(in vitro)·동물대체시험·화장품 성분검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소장은 “특히 매달 다양한 임상시험을 저렴한 가격에 진행할 수 있는 △ 패키지 프로모션을 비롯해 △ 연간 계약을 통한 마일리지 혜택 △ 시험완료 인증마크 제공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유튜브(채널명 :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언니) 채널을 통한 무료 홍보 등으로 고객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안인숙 대표는 “국내외 중소기업들과 윈-윈하며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임상관련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뢰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 가산연구소가 확장 오픈, 가산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임상 기술력에 더해 정확한 임상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지난 14일 가산연구소 확장, 오픈식을 갖고 피부 임상시험 평가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안인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지난 2017년 문정 사옥 오픈에 이어 2022년 가산연구소를 확장 오픈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끊임없이 고객사와 소통하고 있다”며 “가산연구소 확장 오픈을 기점으로 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순용 홈쇼핑협회장·한국콜마 종합기술원 한상근 부원장·김한균 코스토리 대표 등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가산연구소의 오픈을 축하했다. 조순용 회장과 한상근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가산연구소가 국내 피부임상의 메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더 나아가 국내외 화장품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산연구소에는 건국대학교 병원장을 역임한 피부과 안규중 교수가 오는 3월부터 상주하면서 자문교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전문성·체계화 시스템 기반 고객사 신뢰도 강화 지난 2
진셀팜(대표 안인숙) 기업부설연구소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에 대한 신뢰도 높이기 작업을 통해 고객사 유치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검증했다는 사실을 고객사가 효율성 높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 안전성 시험 △ 민감성 피부 대상 안전성 시험 △ 흡수도 평가 등에 대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시험완료 인증마크’를 제작·공급함으로써 객관성·과학성·신뢰성 등을 강화하고 있는 것. 자외선 차단제의 SPF, PA 지수 논란과 관련해 소비자의 의구심이 존재하는 가운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객관성·과학성에 입각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보증하기 위해 ‘시험완료 마크’를 기획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시험완료 마크’는 고객이 화장품을 구입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와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자외선 차단제 시험 완료 마크는 인증마크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일부 결과 보고서 내용과 자외선 차단지수를 직접 확인 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기업의 관점에서도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둔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주)진셀팜(대표이사 안인숙) 기업부설연구소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올해 다양한 임상 관련 문구와 시험법들을 개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최근 탈모인구가 늘면서 탈모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모발 (안티)에이징’ ‘두피 (안티)에이징’과 같은 새로운 문구를 활용할 수 있는 시험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헤어 트리트먼트 등의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결합하는 효능을 분석하는 ‘모발 단백질 결합력’ 이미지 시험법 개발도 성공했다. 이 시험법은 모발 내부 단면을 미세하게 절단해 형광 이미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타 임상기관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에 고객사 측에서 매우 선호하는 시험이라는 설명이다. 기초화장품 부문에서는 미백 기능성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지표 개선 시험법 △ 외부착색 후 피부색 개선효과 등 미백 기능에 특화한 시험법들을 집중 개발하고 있다.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 (인위적으로 유발된) 주름 유발 완화효과 △ (인위적으로 유발된) 주름부위 복원력 개선 시험 등도 개발 완료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객의 피부가 예민해 짐에 따라 건조나 외부자극으로부터 피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하 연구원)이 화장품의 피부 흡수도를 3차원(3D) 이미지로 보여주는 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 측은 “이번에 개발한 기기는 기존 피부 흡수도 기기와 비교했을 경우 보디 부위 뿐만 아니라 안면 부위 측정도 가능하다는 차별 포인트가 있다. 이는 국내 화장품 인체시험기관 중 첫 시도”라고 설명했다. 라만 스펙트로미터 장비는 화장품 흡수 정도를 3D 이미지 맵핑을 통해 피부 침투하는 효과를 시각화할 수 있어 화장품 기업은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미용기기와 화장품 제형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피부 흡수정도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많아 이 기기를 개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연구원은 3D 시각화 흡수도 인체적용시험 외에도 다양한 성분의 흡수도를 평가할 수 있는 인공피부막(Franz Diffusion Cell)을 이용한 비인체 흡수평가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구원에 인체적용시험을 의뢰하고 있는 고객사는 매년 수 백 곳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네이처리퍼블릭·(주)클리오 등 국내 대기업과 아벤느·유세린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연구원은 올해
지난 2015년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로 출범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은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과감한 투자와 영역 확대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한 케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 기간 중 국내는 물론 해외(중국)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는 역량을 발휘, 지금까지의 성과보다 미래 지속성장에 대한 잠재력을 더욱 높이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설립과 동시에 한·중 화장품산업 공동포럼을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시기별 핵심 이슈를 주제로 삼아 국제 교류를 이어오는 동시에 △ 학술지(아시안 뷰티화장품 발간 · 바이오메디컬 더마톨로지 창간) △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업무협약 체결(진셀팜) △ 한국TV홈쇼핑협회와의 MOU 등 굵직굵직한 사업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맞춤형 연구기관 면모 정립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화장품 원료는 물론 완제품(화장품)의 in-vitro 세포 시험뿐만 아니라 in-vivo 인체적용시험법을 통해 원료와 화장품의 안전성·효능평가를 진행하는 기업맞춤형 연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최적의 환경에서 최첨단 분석 장비를 이용한 연구 진행에 차별화 포인트를 둔다. 객관성이 검증된 결과 보고서 만을 채택, 교부한다. 따라서 ‘신뢰성’을 생명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