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31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등록 2017.10.20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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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속 블루오션 개척…전 부서 주인의식 강조

 

 

주식회사 웰코스(대표 김영돈‧www.welcos.com)는 지난 10일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판매관리팀 이선미 차장이 2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 크리스탈패와 금패와 여행상품권을 전달했다. 그 밖에 총무팀 김덕수 차장 외 4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각각 9명, 11명의 직원이 15년 장기근속상과 10년 장기근속상을 받았다. 장기근속자뿐만 아니라 1년 간 회사 발전에 기여가 컸던 해외영업2팀 오가신 대리와 제조팀 정은하 기성이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해 창립기념식의 자리를 밝혔다.

 

이날 김영돈 대표이사는 “웰코스는 레드오션 속에서도 블루오션을 개척해왔다”며 “전 부서가 주인의식을 갖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야 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웰코스는 1986년 10월 10일 현대화장품공업사 창립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헤어 스트레이트 크림을 출시하고 배용준 코팩을 히트시키며 급성장을 이뤘다. 지난 4월 웰코스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를 미국에 론칭했으며 현재 미국시장을 비롯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상훈 기자 rangs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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