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단델리온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미니 치크 팔레트 두 가지를 선보인다.
단델리온은 2004년 탄생 후 국민 블러셔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인플루언서에게 주목받는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다. 다양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발색력이 특징이다. 두 볼에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해 사랑스러운 생기를 제공한다.
베네피트 미니 치크 팔레트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됐다. ‘원더풀 월드 블러쉬 컬렉션’ 컬러를 패키지에 반영했다.
색상은 △ 코랄 블러셔 ‘써니’와 골든 허니 하이라이터 ‘허니비 트윙클’를 담은 캘리포니아 선샤인 △ 로즈 블러셔 ‘폼폼’과 라일락 하이라이터 ‘슈가플럼 트윙클’로 이뤄진 로지 트와일라잇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