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인사이트] 코스모닝 1월 독자의 관심기사

  • 등록 2026.02.10 06:05:51
크게보기

1위 기사 ‘2025년 화장품 수출 실적’…식약처 잠정 집계액 ‘114억 달러’
올리브영 100억 브랜드‧‘올리브 베러’ 조회수 집중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식약처가 분석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이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2024년보다 12.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2025년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중국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중국이 20억 달러로 2위를, 일본이 11억 달러로 3강를 지켰다.

 

2위는 ‘올리브영 ‘100억 브랜드’ 116개…2000억 주인공은 OOO‘이다. 올리브영에서 지난해 100억 이상 매출을 올린 브랜드는 116개로 나타났다. 2020년 36개에서 5년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100억 브랜드는 △ 리쥬란 △ 무지개맨션 △ 메디큐브 △ 아렌시아 △ 온그리디언츠 △ 셀퓨전씨 △ 휩드 △ 퓌 등이다. 1000억을 넘긴 브랜드는 △ 닥터지 △ 달바 △ 라운드랩 △ 메디힐 △ 클리오 △ 토리든 등이다. 메디힐은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미리 가 본 ‘올리브 베러’…"웰니스 세계관 최강자네" 기사는 3위에 들었다. 올리브영이 1월 30일 문을 연 웰니스 전문매장을 소개했다. 올리브 베러 1호점인 광화문점은 6가지 카테고리인 △ Eat Well(헬시푸드) △ Nourish Well(영양제) △ Fit Well(스포츠 뉴트리션 & 운동용품) △ Relax Well(수면&릴랙스용품) △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 Care Well(구강케어 & 위생용품)로 구성됐다.

 

화장품은 2층 Glow Well(아로마&더마케어) 부문에 진열했다. 입점 브랜드는 △ 허브오일 기반 스위브 브랜드 ‘유스트’(Just) △ 스위스 식물 브랜드 ‘나린’(nahrin) △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 △ 태국 자연주의 브랜드 ‘탄’(THANN) △ 프랑스 두피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FURTEPER) △ 피부과학 브랜드 ‘바이오더마’(BIODERMA) △ 프랑스 온천수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 POSAY) △ 민감 피부용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벤느’(Avene) 등이다.

 

‘태광산업, 1600억에 동성제약 품었다’ 기사는 6위에 올랐다.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성제약을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총 투자금액은 인수대금 1천400억 원과 경영정상화 자금 200억 원 등 1천600억 원이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지분 63.13%, 약 4천700억 원)에 이어 동성제약까지 사들이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인수는 태광산업이 소재 생산 중심의 굴뚝기업에서 소비재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포부가 반영됐다.

 

태광산업은 화장품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고, 1조5천억 원을 투입해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킨케어·더마코스메틱·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코스모닝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준비한 특집기사도 주목 받았다. ‘K-화장품 글로벌 파워 업 2026-수출 150억 달러 시대를 연다!<하>’ 기사가 9위에 들었다. 2026년 색조화장품 시장을 ‘

MLBB 2.0‘과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진단하고, 기술 기반 감성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색화장품 시장이 고차원 소비 영역으로 확장하며, 피부 컨디션·개인 정체성·라이프스타일·심리 안정감까지 아우르는 기능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 기사는 “2026년 글로벌 색조화장품 시장의 중심은 K-색조”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색조 트렌드는 화려함 경쟁이 아니라고 전했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얼마나 편안하게, 얼마나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가의 경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