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ème de la Creme.’ 최고 가운데 최고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최상의 것, 가장 좋은 에센스(essence, 본질)을 가리킨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핫한 뷰티는 무엇일까. 최고의 뷰티만 모은 미래형 체험 매장이 탄생했다.
미미라인은 K-컬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플래그십스토어다. K-뷰티‧패션‧악세서리‧식품 등을 큐레이션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출범했다. 2023년 10월에는 동대문점이 첫 선을 보였으며, 2025년 9월에는 명동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비중 70% ‘미미라인 명동점’
미미라인 명동점은 약 4,959㎡(1500평) 공간에서 최신 K-컬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액세서리를, 3층에 의류‧가방‧신발‧향수를 진열했다. 4층에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이 매장은 도심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에 자리 잡았다. 도심 한복판에서 K-뷰티부터 패션‧액세서리‧생활용품‧식품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다.
미미라인 명동점은 최신 유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개인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다.

핵심 소비층은 방한 관광객이다. 전체 소비자 중 외국인 비중이 약 65~70%를 차지한다. 다양한 한국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려는 20~40대 관광객이 주로 방문한다.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고객과 목적성 방문 고객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미미라인 명동점에선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마케팅과 팝업 행사를 늘리고 있다. 또 외국인 전용 직원을 배치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장 운영 고도화에 나섰다. 이는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인디‧중소‧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400개 입점

미미라인 명동점에는 뷰티 브랜드 400여개가 입점해 7000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스킨케어부터 마스크팩, 더마코스메틱, 색조, 향수, 헤어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는 △ 롬앤 △ 리쥬란 △ 스킨1004 △ VT △ 메디힐 △ 닥터멜락신 △ 성분에디터 △ 넘버즈인 △ 삐아 △ 디어달리아 △ 엔트로피 등이다.
뷰티 매장은 △ 스킨케어 △ 마스크팩/패치 △ 더마 코스메틱 △ 클렌징 △ 선케어 △ 메이크업 △ 바디케어 △ 헤어케어 △ 향수 △ 미용소품 등 품목별로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인디뷰티부터 중소‧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다채롭게 판매한다.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신상품 입점과 교체 주기를 줄였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상품‧트렌드‧문화 융합 ‘K-컬처 3.0’ 시대 이끈다

미미라인은 K-뷰티 트렌드 진원지이자 쇼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에서 K-뷰티 트렌드를 전세계에 실시간 전파하는 모습이다. 여러 국적의 소비자가 미미라인을 방문해 상품을 경험하고, 콘텐츠를 생산한다. 해외 관광객의 구매 경험은 ‘상품 추천→재구매→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진다.
나아가 뷰티‧패션‧액세서리 간 크로스 쇼핑이 증가하며, K-컬처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K-컬처 토털매장인 미미라인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면서, 쇼핑 영역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한영규 미미라인 대표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94만명을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 1위는 K-뷰티의 중심지인 명동이다. 미국‧유럽‧일본‧중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미라인 명동점은 K-뷰티를 비롯해 패션‧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동시에 즐기는 플래그십스토어다.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고 5층에 K-팝‧아이돌‧인플루언서 전문 공간을 신설할 계획이다. 한국의 감각적인 상품과 트렌드를 알리며 K-컬처 확산과 K-뷰티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