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주)인터코스코리아의 생산시설 확충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는 화장품·바이오 생산시설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이 경기도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주)인터코스코리아 CGMP 제조소 증축 공사 준공과 1공장 리모델링 공사 진행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다.
스마트 생산 환경 기반…생산 효율성·품질 관리 역량 동시 강화
(주)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생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증축을 완료한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연속으로 스마트 생산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시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구축을 마무리 한 것.
(주)인터코스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한국 법인.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연구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특성상 생산시설 구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에 매우 신중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엄격한 시공사 선정 과정 거쳐 수주 → 프로젝트 수행
특히 이번 프로젝트 발주 당시에는 건설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 발주처((주)인터코스코리아)가 직접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을 선정한 후 시공사 검토 절차를 거쳐 추진할 정도로 시공사의 조건을 엄격하게 확인했다.
검토 과정에서는 △ 시공능력평가액 △ 재무 건전성 △ 부채비율 △ 유동비율 △ 현금흐름 △ 매출 안정성 △ 수행 실적 등 경영·재무 지표와 함께 △ 사망만인율(근로자 1만 명당 산재 사망자 수) △ 산업재해율 △ 안전관리 체계 △ 품질관리시스템 등 안전·관리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이러한 시공사 선정 과정을 거쳐 (주)현승종합건설이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화장품 제조시설이 요구하는 CGMP 기준과 공정 특성을 반영해 설계 협업 단계부터 시공·공정관리·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수행했다.
GMP 생산시설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이해도를 반영한 시공과 체계성을 확보한 품질관리를 전개함으로써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이끌어냈다.
연면적 12,000㎡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생산시설로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형태의 화장품 제조시설로 모습을 드러낸 해당 공장은 (주)인터코스코리아가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1공장 리모델링 등 10여건 프로젝트 연속 진행
(주)현승종합건설은 이번 2공장 증축공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공 역량과 체계화한 사후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1공장 리모델링 공사를 비롯, 10여 건에 이르는 연속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보다 굳건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장품 CGMP 공장을 비롯, 의약품(KGMP)·건강기능식품(GMP)·식품(HACCP)·반도체 클린룸 등 다양한 산업 생산시설 부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확대, 시장 지배력과 영향력을 강화 중이다.
이승규 대표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의 핵심 생산시설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 리에 완수하고 이와 연계해 다른 프로젝트를 연속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GMP 기반 생산시설 건립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바이오·의약 분야의 첨단 생산시설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