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부스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도 높은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주)이든팜은 ‘기술 기반 ODM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역점을 뒀다. 글로벌 바이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과 기존 거래선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활발히 전개하는 동시에 신제형·신제품에 대한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주)이든팜은 특히 △ 레이어링 미스트 △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 △ 캡슐&버블 세럼 등 제형 기술의 차별화를 적용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레이어링 미스트는 제형 내 비주얼 차별화를 적용, 시각 차원의 매력과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은 두피 케어와 기능성 전달력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캡슐 세럼은 유효 성분을 캡슐 형태로 안정화, 사용 시 유효 성분 전달의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한 고기능성 제형이다. 버블 세럼은 사용 시 거품으로 변환하는 제형을 통해 색다른 사용감과 전달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주)이든팜은 이러한 신제형·신제품 제안을 통해 단순 OEM·ODM 수준을 넘어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기반 제품 개발 역량을 강조했다.
즉 원료 선정 → 제형 개발 → 생산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개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데 역점을 둔 전략이 올해 전시회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제형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집중해 바이어를 맞았다”며 “차별화 신제형을 중심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