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주최사는 배부르고 참가사는 ‘부글부글’

해외 바이어 상담 ‘제로’에 하루 10명 상담이 최고…관계자 없이 곳곳에 ‘빈 부스’만
‘몇 천만 원짜리 원료업계 친목회’ 반응…리드엑시비션 주최 전시회 ‘불참’ 선언 기업도

2021.07.15 2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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