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진 (주)아띠아누 대표 “신입사원 각오로 복귀 단행…다시 한 번 신화창조 도전”

서용석 회장과 투 톱 체제…방판조직 재건 등 안살림 맡아 성장 추진

2021.12.12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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