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화장품 산업, 새 출구전략 모델 찾는다

KOBITA-中 광저우 바이윈구 MOU 체결…두 번째 차이나드림 준비태세
바이윈구청장 “화장품 산업은 핵심 성장동력…대규모 투자계획 현실화”

2024.07.03 10:22:03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