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로 인한 붉은 선 완화...피부 결 개선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은 튼살로 인해 발생하는 붉은 선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피부를 재현한 피부장벽 기술 MLE®와 독자 개발 유사 세라마이드(Ceramide-9S™)를 적용해 피부 보습 보호막을 강화한다. 또 식물성 콜라겐과 호호바 오일 등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임신 전후 피부를 탄력 있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임산부의 피부 고민인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엷게 하는 제품으로 식약처 기능성 허가를 취득했다. 더불어 임상 시험을 통해 △ 피부팽창으로 인한 튼살 부위의 피부 붉은기 감소 △ 피부 결 개선 △ 탄력 증진 △ 보습 강화 등 4가지 효과를 입증했다.
ICID 수재 성분, 안전성 자료 면제 아토피성 관련, 피험자 항히스타민제 섭취 불가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 시행이 3개월째 접어들고 있으나 심사·안전기준·표시·광고 사항와 관련한 화장품 기업들의 문의가 지속됨에 따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www.kcia.or.kr)가 문의빈도 수가 가장 높은 10개 항목을 선별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화장품협회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 심사와 관련해 △ 염모제 주성분으로 새로운 성분을 사용할 시 제출 자료 △ 탈모 증상 완화 제품의 경우 제품명 등의 변경심사 가능 여부 △ 여드름성 피부 완화·탈모증상 완화 화장품의 인체적용시험 방법 가이드라인 △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하 아토피성 피부 건조 완화 화장품)의 유효성 평가기관 △ 아토피성 피부 건조 완화 화장품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시 항히스타민제 섭취 여부 △ 아토피성 피부 건조 완화 화장품과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엷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의 기 심사 근거로 보고 가능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 안전기준과 관련해 △ 두발용 제품과 두발 염색용 제품에 사용 가능한 원료 △ 무기 설파이트와 하이드로젠 설파이트류의 살균·보
화장품학회 총회·학술대회…신임 회장에 강학희 원장 30일 부터 개정 화장품법과 시행규칙의 시행에 따라 기능성화장품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기능성화장품 관련 규정들이 일부 개편 시행된다. 기본 골격은 갖춰진 상황이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간다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방침이다. 지난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42차 대한화장품학회 총회·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 최보경 과장은 30일부터 시행하는 기능성화장품의 심사방향에 대한 키노트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학회장으로 한국콜마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을 선임,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IFSCC 서울대회 준비체제에 돌입했다.<신임 강학희 회장 인터뷰 기사 참조> 이와 함께 화장품 전문신문 뷰티누리가 제정하고 코스맥스가 후원하는 제 15회 동암화장품과학자상 시상식도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 디비전 김형준 셀사이언스 연구팀 책임연구원(외 6명)이 제출한 ‘단파장 가시광의 단백질 S-nitrosylation 조절을 통한 피부 면역억제 신규기전’ 논문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식약처 안전평가원 민원설명회 내년 5월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에 따른 ‘기능성화장품 기준·시험방법’의 개정과 심사방향이 대폭 변화된다. 이 같은 제도변화에 따라 특히 현재의 의약외품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이관될 것이 확실시 되는 △ 염모제와 탈염·탈색제 △ 제모제 △ 탈모방지제와 더불어 신설될 △ 아토피성 피부 개선 도움 화장품 △ 여드름성 피부의 각질화·건조화 방지 도움 화장품 △ 튼살 등 피부 갈라짐 개선 도움 화장품 등에 대한 심사자료 제출 범위와 심사방향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손여원·http://www.nifds.go.kr)은 지난 4일 충북C&V센터 대회의실에서 기능성화장품민원설명회를 열고 기능성화장품 범위 확대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기능성화장품 관련 규정 개정 내용과 심사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300여명 이상의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앞으로 변화될 기능성화장품 관련 규정과 심사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염모제·제모제·탈모방지제 등 의약외품, 내년 5월말부터 기능성화장품 이관 확실시 아토피·여드름·튼살 등 피부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