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코스메틱이 ‘아가타 파운데이션 시즌4’의 신제품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아가타 코스메틱의 ‘아가타 파운데이션’은 2014년 12월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해 2015년 상반기 롯데홈쇼핑 화장품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으며 매 시즌마다 선보인 제품도 사랑을 받아 홈쇼핑 누적 매출 총 340억을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아가타 파운데이션 시즌4’의 신제품 ‘아가타 블랑 드 커버 파운데이션'은 시즌3 대비 피팅 필름 포머를 약 4배 강화하고 독자적인 퍼프를 개발하여 퍼프와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조합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쫀쫀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만들어주는 일명 ‘젤라또 파운데이션’이다. 또한 고탄력 필터 메쉬를 적용해 크림 파운데이션이 곱고 균일하게 필터링되어 균일하고 가볍게 피부를 커버해준다.
특히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제품 중 최장시간인 32시간 커버지속이 가능한 제품으로 아가타 사상 보습, 광채, 안전성 등 최다 21개 임상실험을 진행해 기존 시즌 대비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정제수 대신 항산화 성분인 프랑스산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특허 성분 및 쥬얼리 콤플렉스를 함유해 속부터 차오르는 빛나는 피부로 완성해준다.
국내 최초로 탄력이 뛰어난 실리콘 퍼프와 항균 처리된 루비셀 커버를 결합한 아가타만의 ‘스킨 핏 실리셀 퍼프’가 탱글탱글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될 수 있게 도와준다. 퍼프에는 귀여운 스코티 프린팅을 적용했으며 케이스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