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선도에 이어 나눔에도 앞장
K-뷰티 문화를 이끄는 조성아뷰티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2018 러브플리마켓’에 후원 기업으로 참가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8 러브플리마켓’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변정수가 개최하는 환아 돕기 자선바자회로 선천성 심장질환, 급성백혈병 등 의료∙빈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내 환아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돕는다.
조성아뷰티 외 패션, 잡화, 인테리어, 육아용품 등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 130여 개가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조성아뷰티는 16브랜드, 원더바스, 조성아22 제품들을 선보였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2018 러브플리마켓’에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며 “조성아뷰티는 앞으로도 K-뷰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기부 문화, 착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뷰티는 ‘러브플리마켓’의 후원 기업으로 매년 빠짐없이 참석해 기부금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제품 판매 금액 전액을 기부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