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코드 아리따움 강남 메가숍 입점

  • 등록 2018.09.27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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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타깃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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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 유통 글로벌 기업 C&CN(씨앤씨앤)의 젠틀코드가 오는 28일 아리따움 강남 메가숍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젠틀코드는 2030 젊은 남성들에게 그루밍 가이드를 제시하며 다양한 남성 전용 화장품들은 선보이고 있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다. 기존 온라인으로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던 한계를 넘어 젊은 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H&B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리따움 강남 메가샵에서는 젠틀코드의 대표 제품인 올 데이 매너 스프레이를 비롯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까지 8종의 그루밍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젠틀코드 관계자는 남자는 스킨만 바르면 된다는 과거의 인식과는 달리 최근에는 20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그루밍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앞으로 지속적인 유통망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틀코드는 Gentle ManCode의 합성어로 바쁜 일상에서 외모 관리 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대 남성들에게 쉽고 빠르게 젠틀맨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JYP 신예 배우 정건주를 전속 모델 기용,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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