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가 몬스타엑스와 함께 2019년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내달 출시할 ‘토니모리×부팡 앤 브로큰 하트’(Bouffants & Broken Hearts) 한정판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는 ‘부팡 메이크업 룩’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부팡 앤 브로크 하트의 팝아트 느낌과 톡톡 튀는 패턴을 집약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다.
아울러 몬스타엑스는 화보에서 데이트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출했다.
토니모리는 몬스타엑스 멤버와 함께 △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크림 △ 하이테크 플랫 라이너 등 환절기용 제품을 제시해 실용적인 가을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는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케어부터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다양하게 제안했다”며 “가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는 여성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