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동네마트 쇼핑‧배송 앱 ‘로마켓’ 론칭

  • 등록 2020.03.02 15: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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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빠른 배송 강점…전국 가맹점주 모집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동네마트 앱인 ‘로마켓’ 사업을 시작한다.

 

로마켓은 동네 마트 쇼핑‧배송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대형 유통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접근성과 즉시 배송이 강점으로 꼽힌다.

 

마트 소상공인은 로마켓에 입점하면 온라인 마트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질경이는 가맹점주가 요청 시 20분 내 해당 마트의 모바일 앱을 만들어준다. 물품 관리를 위한 포스(POS) 시스템도 구축했다.

 

소비자는 로마켓을 이용하면 지역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근거리에 위치한 마트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다는 설명.

 

로마켓 이용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이 쉽지 않은데 편리하게 이용했다” “물건이 갑자기 필요할 때 바로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퇴근 후 마트에서 사면 늦는데 로마켓에서 미리 주문해 놓으면 시간 맞춰 배달 와서 좋다” 등의 평을 남겼다.

 

수원 지역 마트 소비자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잘 골라서 보내줬다. 눈 오는 날 집에서 편하게 배송 받아 편했다”라고 답했다.

 

가맹점주도 로마켓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김포의 한 마트점주는 “로마켓으로 상품을 자동 관리할 수 있다. 고객 클레임이 줄고 직원 피로도가 낮아져 효율적이다”고 전했다.

 

질경이는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 이상을 목표로 삼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놓인 동네마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유통 시장이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된 지 오래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온라인몰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직격탄을 맞은 동네마트는 자금력이 약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생존 위기에 놓인 동네 마트를 지원하기 위해 로마켓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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