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뉴진스 멤버 하니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
뉴진스 하니는 독창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하니는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바바라 팔빈 등과 함께 아르마니뷰티를 알릴 예정이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는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펼친다. 하니는 아르마니 뷰티 투 고 쿠션을 사용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했다.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뽐내온 하니는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르마니뷰티를 통해 메이크업을 경험하고 배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