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쿠션 파운데이션인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출시했다.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광채를 선사한다. 더블 픽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얇게 펴발린다. 실크처럼 매끄러운 새틴광 피부를 연출한다. 스킨케어 성분을 76% 함유해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편안한 피부를 선사한다.
색상은 총 9가지로 나왔다. 화사한 로지 베이지에서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까지 다양하다. 피부톤에 맞춰 세분화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한 마름모 모양 ‘더블 픽스 퍼프’가 들어 있다. 눈 밑이나 코 옆처럼 좁은 부위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SFP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춰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맥은 르세라핌 허윤진을 브랜드 모델로 뽑고 광고를 촬영했다. 허윤진은 당당하고 대담한 포즈와 눈빛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맥 새틴광 쿠션을 사용해 피부에 고급스러운 빛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