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
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 브랜드가 W존(나비존) 기미 3일 개선 효과를 입증한 ‘세니떼 골든셀 토닝 앰플’을 새로 선보였다.
세니떼 브랜드에서 기미 케어에 집중한 멜라화이트닝 라인의 신제품이다. 토너·에멀션·크림에 이어 앰플을 출시, 기미 케어라인을 보강했다.
멜라닌케어와 토닝케어를 한 병의 앰플로 케어 가능한 이 신제품은 식약처 고시 최대 함량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타치온 콤플렉스·트라넥사믹애씨드·알부틴 등 다양한 브라이트닝 성분들을 이상 비율로 배합해 담았다. 멜라토닌도 함유했다.
앰플로 W존(나비존) 기미 개선 효과 뿐 아니라 4색 기미(회갈색·갈색·검은색·회색)의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자외선에 노출이 많고 피부가 얇은 눈밑·콧등·볼 부위에서 3일 만에 회갈색 기미 개선 효과를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검은기·노란기·톤 균일도 등 트리플 토닝 효과 역시 확인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이 신제품은 다양한 브라이트닝 성분을 갖췄으며 제형 또한 산뜻해 맑은 피부를 원하는 모든 고객들이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니떼 뷰티숍 또는 코리아나화장품 공식 온라인쇼핑몰 코리아나 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