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마리1848이 ‘제주온천수 바디워시·로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제주 허브 에센스와 산방산 탄산온천수를 함유했다.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피부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제주온천수 바디워시는 풍성한 거품을 생성해 피부 유분과 각질을 제거한다. 노폐물을 없애 피부를 청결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제주온천수 바디로션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밀착한다. 보습력을 100시간 지속시키고, 피부장벽을 개선한다.
두 제품은 제주의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는 향으로 구성됐다. 세가지 향기인 △ 제주 카멜리아 힐이 연상되는 ‘제주 동백’ △ 상쾌하고 차분한 ‘제주 비자림’ △ 따뜻한 제주 햇살차람 부드럽고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 등으로 나왔다.
허브마리1848(HERBMARY1848)은 애경산업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제주의 자연성분으로 만들어 일상에 휴식을 선사한다. 브랜드명은 제주의 허브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라는 뜻의 ‘허브마리’와 제주도의 면적 ‘1848km2’를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