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원료로 여는 중국시장, 성공 전략 공개' 세미나

  • 등록 2025.09.22 11:40:15
크게보기

마리스그룹코리아 주최...中 신원료 NMPA 등록 실무 노하우 공개

 

중국 화장품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원료 등록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독자적 원료를 확보해야 중국 시장에 진입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의 R&D 기술을 활용해 자체 원료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신원료 등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마리스그룹코리아(대표 이용준)가 9월 26일(금) ‘신원료로 여는 중국시장, 성공 전략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 창조홀에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선화 마리스그룹 화장품팀 차장이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절차와 동향(한국 기업의 실무 준비 포인트) △ 신원료 분석과 유망 카테고리 제안(한국 기업의 화장품 신원료 및 완제 화장품 방향성)을 발표한다.

 

신원료 등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 필수 서류 △ 안전성 시험 △ 경내책임자 관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원료기업 블루메이지가 ‘신원료 등록 이후 마케팅 활용 전략’을 제안한다. 중국 전시회와 현지 행사 등을 통한 제품 홍보 방안을 들려준다. 또 신원료 기반 배합과 제품 개발 사례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참가자에게 중국 신원료 등록과 비안 절차에 대한 실무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전략 솔루션도 내놓는다.

 

김선화 마리스그룹코리아 차장은 “신원료를 발판 삼아 중국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혁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길도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 중국 신원료 등록 절차와 동향을 자세히 다루고, 블루메이지 실제 사례를 통해 마케팅‧브랜딩‧배합 활용 전략까지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화장품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원료 등록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독자적 원료를 확보해야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 자체 원료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신원료 등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마리스그룹코리아(대표 이용준)가 9월 26일(금) ‘중국시장, 성공 전략 공개-중국 신원료 NMPA 등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 창조홀에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선화 마리스그룹 화장품팀 차장이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절차와 동향(한국 기업의 실무 준비 포인트) △ 신원료 분석과 유망 카테고리 제안(한국 기업이 화장품 신원료 및 완제 화장품으로 가야되는 방향성)을 발표한다.

신원료 등록을 위해 △ 필수 서류 △ 안전성 시험 △ 경내책임자 관리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원료기업 블루메이지가 ‘신원료 등록 이후 마케팅 활용 전략’을 제안한다. 중국 전시회와 현지 행사를 통한 홍보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신원료 기반 배합과 제품 개발 사례도 소개한다.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참가자에게 중국 신원료 등록과 비안 절차에 대한 실무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기업이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전략 솔루션도 내놓는다.

김선화 마리스그룹코리아 차장은 “신원료를 발판 삼아 중국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중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혁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길도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 중국 신원료 등록 절차와 동향을 자세히 다루고, 블루메이지 실제 사례를 통해 마케팅‧브랜딩‧배합 활용 전략까지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북경 마리스그룹이 세운 한국지사다. 중국 본사와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NMPA 인증과 규제 대응을 담당한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완전판 작성 업무에 특화됐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분야의 중국 인증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중국 현지 법규와 시장 변화를 실시간 파악해 선제적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