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생명공학(대표이사 백인영)이 지난 17일자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94길10 케이스퀘어 패스트파이브 강남 4호점 11층.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송승일·임수빈 씨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송승일·임수빈 씨는 방송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깔끔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의 인물들이다. 비레디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자기관리 이미지에 주목했다. 깔끔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이미지를 통해 비레디가 지향하는 ‘티 나지 않게 완성하는 남성 뷰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레디는 두 모델과 함께 △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 △ 생기 립밤 등 비레디 주요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한다. 비레디 관계자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기관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삼일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12일(목) 오후 2시부터 화장품 수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0길 32 역삼클라쓰 B1층(선릉역 도보 3분). 세 가지 주제를 다룰 이날 세미나는 △ 화장품 수출 시 관세 절감 방안(삼일관세법인) △ 화장품 해외 인증 개요와 절차 △ EU 화장품 수출의 진짜 리스크는 '화장품법 밖'에 있다(이상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미나 사전 신청 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 통과·포워딩 관련 무료 컨설팅 △ MoCRA·CPNP 인증 무료 컨설팅(현장 계약시 할인 혜택) 등도 진행한다. 신청은 or pjh@acescri.com 를 통해 가능하며 2명 이상 신청할 때는 pjh@acescri.com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은 ‘c-lab 9.0 미술관/ 실험실’ 프로젝트를 내달 14일(토)까지 연다. 코리아나미술관 c-lab(씨랩)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연구자·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 ·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예술의 실험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주제로 ‘미술관/실험실’을 선정하고 지난해 8월, 미술관을 실험의 장으로 삼아 예술의 새로운 실천 방식을 모색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지닌 제안이 접수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논의를 거쳐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작 역량을 갖춘 김현석·안광휘·차지량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는 “미술관은 왜 실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매칭된 외부 비평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이들의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워크숍·청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글로벌쉐어에 기부했다. 화장품은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10월에 출범한 ‘앞나눔즈’는 스스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 앞나눔즈 4기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13개 조를 이루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맘편한날’ 조는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해 전문 메이크업 서비스·두피 진단·스튜디오 프로필 촬영·미술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자신을 돌보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왔다. 광주·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조는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 직접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눴다.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보육원 아동 지원·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유기동물 보호소 지원·등산·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모레퍼시픽 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용기·제품 등을 공급하는 400여 곳의 협력사다. 오는 20일(금)까지 지급 예정이던 2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10일부터 순차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예정 지급일보다 많게는 10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00년대 중반부터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자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해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578곳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사용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법률자문·심리상담·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올해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는 오는 6월에 한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