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전면전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도 K-화장품·뷰티의 이 지역 시장 공략 의지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이하 코비타)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린 ‘2026 인터참 러시아’(InterCHARM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코비타의 이번 참가는 코트라 국고지원을 통한 한국관 운영으로 진행한 사안이다. 러시아 대표 전시회 통한 현지 공략에 매진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인터참 러시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향수·화장품 산업 전문 전시회. 화장품(완제품)·향수·원료&패키징·미용기기·에스테틱·살롱&클리닉용 제품 등 화장품·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다. 올해는 크로커스 엑스포 파빌리온 3의 13·14·15·17·18홀에서 약 1천700곳에 이르는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러시아 현지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나눴다. 러시아 화장품·뷰티 시장은 피부 관리와 기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업사이클(새활용) 전문 소셜벤처기업 마켓발견(대표 조소연)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지난 15일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333(경기도 의왕시 소재)에서 열린 ‘발견;순환–코스맥스와 함께하는 업사이클 아트페어’ 행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코스맥스 R&I(Research&Innovation)센터에서는 연간 8천 개가 넘는 신제품과 다양한 혁신기술이 탄생한다. 그 과정에서 실험 용기와 원료 벌크통, 연구원들이 착용했던 낡은 앞치마와 실험 가운 등 불가피하게 폐기되는 연구 소모품이 발생하기 마련. 업사이클링은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환경부담을 줄이는 활동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자원을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전환하는 활동을 펼친다. 코스맥스는 연구소 내 업사이클이 가능한 폐자원을 발굴·수거해 제공한다. 마켓발견은 이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과 예술작품을 만들고 연계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두 회사는 자원순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18년 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앰플엔’이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 3개 지점(성남·금천·광교)에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나섰다. 앰플엔은 이번 입점을 통해 메가팩토리에서 모두 21품목을 선보인다.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온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약국 유통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메가팩토리는 의약품·건강식품을 포함, 화장품까지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창고형 약국. 앰플엔은 기술력과 성분을 기반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약국 채널에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입점을 결정했다. 제품은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등 모두 21개 품목. 신제품 하이퍼샷 라인 3종을 비롯해 △ 올리브영 재구매 1위 제품에 오른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기록한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 대용량’ 등 대표 제품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앰플엔 관계자는 “앰플엔은 다양한 피부 고민에 집중한 더마코스메틱 앰플 전문 브랜드로 메가팩토리 입점은 브랜드 특성과 부합하는 새로운 채널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에스티로더코리아가 오늘(16일) 서울 인사동에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를 열었다. 핑크리본 한옥하우스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한옥에 유방암 경험자이야기를 소개하고 가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전기 화장품 전공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바이오헬스공학(학과 간 협동과정) 내 화장품공학 전공이다. 모집 인원은 △ 석사(111명) △ 박사(28명) △ 석·박사 통합(10명) 과정으로 나눠 뽑는다. 여자와 남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10월 21일(수)부터 11일 11일(수) 오후 5시까지 진학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면접은 12월 5일(토)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22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씨엠에스랩이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2026 세계화장품학회’에 참가해 피부장벽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학회에서 씨엠에스랩 화장품연구소(pH Barrier Lab)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 피부 pH 기반해 피부장벽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씨엠에스랩은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에 주목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세라마이드 생성에 관여하는 DES2의 활성이 억제됐다. 자외선이 피부장벽 기능을 약화시키고, 수분 손실을 유발한다는 분석이다. 씨엠에스랩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관리하는 소재를 개발해 셀퓨전씨 ‘레이저 리페어’ 제품에 적용했다. 신규 소재를 선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씨엠에스랩은 피부의 약산성 환경(pH 4.5~5.5)과 피부장벽 회복 간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피부는 약산성 상태일 때 장벽 기능과 방어력이 원활하게 유지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로즈마린산과 쿼세틴의 효능을 입증했다. 두 성분을 10:1 비율로 조합 시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장벽이 회복하는 점을 확인했다. 씨엠에스랩은 연구를 통해 독자 소재
에프엠케이 ‘리쥬네이팅 PDRN 키트’가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MD픽 스킨케어 부문 3위에 올랐다. 에프엠케이(fmk)는 차별화한 원료로 만든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기업인 지에프씨생명과학이 개발했다. ‘리쥬네이팅 PDRN 키트’는 동결건조 큐브와 앰플을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독자 원료와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는 15일 경기 킨텍스 1전시장에서 막을 올려 17일까지 개최된다. MD픽은 주요 유통사의 상품기획자(MD)가 유망 브랜드와 제품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사에는 한국MD협회와 롯데면세점, 11번가, G마켓, 롯데마트 MD 등이 참여했다. 출품기업 160여 곳 가운데 10개 브랜드가 MD픽에 이름을 올렸다. 에프씨생명과학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주요 유통망 입점을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 파트너사 발굴에 나섰다. 8월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이탈리아 현지 유통기업과 손잡고 해외 판매처를 늘릴 계획이다.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는 “리쥬네이팅 PDRN 키트의 제품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조AI 전문인재의 현장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연계를 위한 ‘2026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제조AI 솔루션 인턴십 Job Matching Day’를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바른ICT연구소가 함께 진행했다. 제조AI 분야 전문인재와 관련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업에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 확보 기회를, 교육생에게는 현장실무 경험과 취업연계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다. 제조AI·스마트팩토리 분야 20곳의 기업이 참여, 모두 3개 세션에 걸쳐 127건의 일 대 일 채용면접과 상담을 편성해 기업과 교육생 간 실질 채용연계 기회를 줄 수 있었다. 특히 협회는 기업과 교육생 간 매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 전부터 수요맞춤형 사전 매칭을 추진했다. △ 기업별 채용직무와 요구역량 △ 교육생의 보유기술과 희망직무 등을 종합 검토하고 상호 희망 여부와 직무적합성을 고려해 면접 일정을 편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협회는 행사 이후 기업별 면접
K-뷰티가 바다처럼 넓고 깊어진다. 15일 개막한 ‘K-뷰티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는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피부 건강수명을 강조하는 롱제비티부터 한국산 소금과 해양식물을 앞세운 K-해양 브랜드, 감각을 확장하는 K-향료·향수, 스키니피케이션 기반 헤드스파, K-팝 아이돌뷰티를 완성하는 K-속눈썹까지 세분화·전문화된 뷰티의 신 지형도가 펼쳐졌다. K-뷰티는 피부를 넘어 감각과 감정, 웰빙과 장수뷰티, 자기표현과 자존감을 아우르는 자기돌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제18회 K-뷰티 엑스포 코리아’가 오늘(15일) 막을 올려 17일(토)까지 경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기업 679개사가 참여해 부스 1,088개에 걸쳐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헤어·보디·에스테틱·네일·원료·이너뷰티·스마트뷰티 등이다. 올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토털 관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각 영역별 전문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넥스트 비건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해양 원료가 다양하게 등장했다. 한국 바다소금 기반 여드름케어 브랜드 ‘ANNA TROBLE’, 완도 다시마의 해양 에너지를 담은 수분 진정 브랜드
애경산업이 10월 15일 ‘흰지팡이날’을 맞아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제품 식별을 돕는 점자 태그와 스티커,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 등을 전달했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이 13일 첫 번째 글로벌 서포터즈인 ‘BeginS BFF(Best Friend Forever)’ 발대식을 개최했다. ‘BeginS BFF’은 비긴스와 평생 함께할 베스트 프렌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포터즈는 K-뷰티를 사랑하고 감각적인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러시아·베트남·스페인·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서포터즈 15명은 12월 9일까지 비긴스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옴이 가수 겸 배우 도경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옴(EIOM)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초점을 맞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이 브랜드는 도경수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에 주목했다. 그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세워 이옴을 알릴 전략이다. 피부의 균형과 건강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옴 대표 제품은 ‘트러블 바이옴 패치 마스크’다. 티트리 바이옴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강화한다. 피부 트러블에 대응해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이옴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도경수와 균형잡힌 더마 스킨케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생생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