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16일까지 ‘Daiso-DAY 10월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일 오전 9시 신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신상 라인업’과 MD들이 가을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하는 ‘MD PICK’ 등으로 구성했다. 최신 뷰티 제품과 가을 시즌 아이템 약 330여 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뷰티 신상 라인업’은 ‘더마 케어’와 ‘헤어 케어’를 중심축으로 정했다. 기존 브랜드의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제안한다. 더마 케어 참여 브랜드는 닥터CPU‧더마푸라민‧더마펌 등이다. 헤어 케어 라인업은 정직한실험실‧살롱드박준‧제이숲‧RG3 등이다. ‘닥터CPU 락토엑소좀 캡슐크림’은 탱탱한 캡슐과 수분 젤 크림으로 이뤄졌다. 캡슐을 터뜨리면 수분 젤과 부드럽게 섞이며 피부에 촉촉하게 발린다. PDRN‧글루타치온‧시카 3종으로 나와 개인의 피부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MD PICK’ 코너는 세가지 주제에 맞춰 가을 화장품을 제시한다. ‘촉촉 피부 표현’과 ‘멀멀 뮤트 색조’, ‘탱글광 립’으로 기획했다. ‘촉촉 피부 표현’은 본셉‧정샘물‧프릴루드‧딘토‧클라뷰‧밀크터치 브랜드를 제안한다.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더하는 제품을 준비
무신사뷰티가 12일부터 22일까지 뷰티 페스티벌을 열고 퍼글러 화장품을 선보인다. 무신사˟퍼글러 에디션에는 그라펜‧에스네이처‧자빈드서울‧토코보‧센텔리안24 등 뷰티 브랜드 12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는 퍼글러의 대표 캐릭터인 ‘와이드 아이드 위어도’, ‘먼츠먼츠 믹스’, ‘맥구 믹스’등을 활용한 제품 18종을 출시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글맆은 ‘우가부가 화이트’ 캐릭터로 디자인한 글루 글로스 신컬러를 개발했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오드타입은 버튼믹스 캐릭터로 꾸민 ‘소 터처블 워터 블러시’를 내놨다. 퍼글러 화장품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홍대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매장 진열대와 프로모션 매대에 화장품과 굿즈를 함께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다. 무신사뷰티는 22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퍼글러 화장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베이비 퍼글러 스크리치 에디션' 캐릭터가 담긴 블라인드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 박스에는 베이비 퍼글러 스크리치 에디션 9종 중 1종과 퍼글러 꾸미기용 파츠를 담았다. 퍼글러는 사람을 닮은 치아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특징이다. 2010년 영국의 창작자 루이즈 맥게트릭(Louise McGettrick)이 인형에 인공 치아를
화장품·뷰티 산업에서 영원한 1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경쟁구도는 비교적 명확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라는 두 거대 기업이 국내 시장을 이끌고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후발 브랜드들은 이들이 구축한 유통망과 시장 질서를 따라가는 것이 통상의 모양새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K-코스메틱 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판짜기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에이피알과 구다이글로벌·달바글로벌 등은 기존 대기업의 성장공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과 시각(문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다. 아누아·토리든·스킨1004·조선미녀·닥터엘시아·브이티 등은 SNS와 디지털 유통망을 기반으로 세계 소비자들에게 K-코스메틱 브랜드를 직접 각인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전통 기업들이 수십 년에 걸쳐 구축했던 해외시장 기반을 신흥 브랜드들은 불과 수년 만에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경쟁력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나 한류의 인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제품력은 기본으로 삼고 △ 성분 스토리 △ 빠른 신제품 개발 △ 글로벌 온라인 유통 △
정샘물뷰티가 3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더그로브 야외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정샘물의 미국 세포라 입점을 기념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정샘물뷰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퍼스널 쉐이드 매칭 서비스를 제공했다. 피부 톤 진단 후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견본품을 증정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초대형 미스트 오브제로 꾸민 포토존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미스트를 체험하고 이색적인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팝업스토어 인근 세포라 매장에는 스킨 누더 쿠션 포토존을 마련했다. 제품 슬로건인 'Tap. Glow. Done.' 콘셉트를 반영해 시선을 모았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피부 톤이 공존하는 거대 뷰티시장이다. 정교한 쉐이드 매칭 기술과 제품력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로이드가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하나하우스에서 열리는 ‘하우스 오브 케이 시즌 2 : 더 웰니스 에딧’에 참가한다.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는 누리하우스가 개최한 K-컬처 행사다. ‘더 웰니스 에딧(The Wellness Edit)’을 주제로 △ 더마 코스메슈티컬 △ 웰니스 △ 롱제비티 △ 이너뷰티 브랜드 12개를 제시한다. 제로이드는 행사장 1층에 연구소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네오팜의 독자 피부장벽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와 인텐시브 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MLE®은 건강한 피부의 지질 구조를 모사한 기술이다. 적용 제형을 편광현미경으로 살펴보면 피부 지질과 유사한 멀티-라멜라 구조의 몰타크로스 십자 무늬가 나타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조한 성인 피부를 관리하는 인텐시브 크림을 전시하고 체험 이벤트를 연다. 브랜드 공식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견본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제로이드는 16일까지 행사장 2층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미국 뉴욕 지역 의사, 에스테티션, 틱톡샵 크리에이터, 미디어, VIP 등을 대상으로 피부장벽 구조와 MLE® 기술을 설명한다. 네오팜 연구소장의 발표와 브
토니모리 본셉이 ‘비타씨’ 라인을 색조 영역까지 확장한다. 본셉은 다이소에 비타씨 베이스 7종과 틴티드 글로우 립스틱 3종 등 10종을 출시했다. 비타씨 베이스는 △ 수딩 톤업 베이스 △ 밀착 광채 메이커 △ 에센스 비비 △ 슬림 커버 컨실러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순수 비타민C와 비타민나무수,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피부를 맑고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수딩 톤업 베이스’는 피부 톤을 정돈하고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미백‧수분용 ‘에센스 비비’와 오일 베이스 제형의 ‘밀착 광채 메이커’를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틴티드 글로우 립스틱은 선명한 발색력과 은은한 광택을 결합했다. 입술에 버터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24시간 색상 지속력을 확인했다. 색상은 누드바‧캔디바‧로즈바 세가지다. 본셉 관계자는 “다이소 베스트셀러인 비타씨 스킨케어의 강점을 색조 제품에 반영했다. 잡티 커버와 피부케어 효과를 지닌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립스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K-화장품·뷰티 수출 전문 기업 (주)코나드(대표 최대통)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색조 브랜드 ‘페블린’(Feeblin)을 론칭하고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26년 FW 시즌을 앞두고 “매혹적인 핑크로 글로벌 여심을 물들인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1종 33품목을 선보인 것. (주)코나드는 페블린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전시회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건다. 이번에 출사표를 던진 페블린 브랜드는 전 세계 K-화장품·뷰티 팬들의 까다롭고 트렌디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한 차세대 패밀리 키링 메이크업 라인업이다. 마스카라·아이라이너·파우더·파운데이션(이중기능성)·BB크림(이중기능성)을 포함해 립마스크·립틴트·립플럼퍼·립앤치크·멀티 팔레트에 이르기까지 메이크업의 전 과정을 커버할 수 있는 11종 33품목의 탄탄하고 풍성한 구성을 완성, 글로벌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주요 거점 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K-색조 화장품의 저력을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는 이마트 WoW SHOP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IBITA(International Beauty Industry Trade Association·회장 윤주택)가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 주최사 메쎄프랑크푸르트 미들이스트(Messe Frankfurt Middle East GmbH)와 뷰티월드 두바이의 한국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 협약식을 체결하고 K-화장품·뷰티 기업의 두바이·중동 시장,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8일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미디어센터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IBITA 측의 윤주택 회장과 실무자가, 메쎄프랑크푸르트 미들이스트에서는 Flyn Roberts·Teresa Seitor·Ravi Rmachandni 씨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신호탄으로 한국과 두바이를 연결하는 전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 화장품·뷰티기업의 두바이 진출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IBITA와 메쎄프랑크푸르트 미들이스트는 △ 한국관·공동관 확대 △ 두바이 현지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매칭 △ 기업 간 네트워킹 △ 시장정보·산업 트렌드 공유 △ 한국 화장품·뷰티 기업의 두바이&am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구축과 화장품·식품·의약품 산업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그리고 2025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화장품 제조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했다. (주)이젬코는 △ 화장품 제조 현장의 DX·AX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제조 부문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전개했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4’를 모두 16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코스리거는 화장품 기획·개발·생산 전문 기업으로 상품기획부터 R&D·생산·마케팅·유통까지 연결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내일(13일)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 2차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직무 교육을 양재 엘타워 지하1층 루비홀에서 갖는다. 식약처는 이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인도네시아 화장품 할랄 표시 의무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6월 17일 제 1차 할랄 화장품 인증 지원 전문가 초청 세미나·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제 2차 세미나·직무교육은 개별 국가의 규제 대응을 넘어 이슬람협력기구(OIC·중동과 이슬람권 국가 57개 회원국) 중심으로 중요성을 높이고 있는 국제 할랄 표준과 인증체계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높여 중동·이슬람권 국가의 할랄 시장 전반에 대한 수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진행하는 사안이다. 이슬람협력기구(OIC) 산하 표준전문기관으로 할랄 인증의 공통기준을 정립하는 이슬람국가표준기구(SMIIC·Standards and Metrology Institute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의 제 6차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11월 27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린다. (사)대한화장품학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오전 초청강연을 진행한 후 오후 세션에서는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 △ 대체법 △ AI 분과별 논문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발표는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한다. 행사 당일 포스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도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 초록은 오는 28일(수)까지 등록할 수 있다.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4일(수)부터 20일(금)까지 진행하고 사전등록 이후에는 대회 당일(11월 27일)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정기총회와 함께 이번 추계학술대회 홍보전시부스 신청은 오는 28일(수)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전화 02-6713-1968·E 메일 scsk1968@naver.com 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에이페(epais)가 두피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이이페의 대표 제품은 ‘스칼프 부스팅 앰플’이다.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5월 미국 아마존에서 두피 관리 부문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카페인‧판테놀‧비오틴 등을 함유했다. 브러쉬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 두피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도 미국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세럼은 미국에서 8월 매출이 3월에 비해 약 28배 증가했다. 틱톡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후기 콘텐츠가 확산된 결과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속눈썹 세럼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약 6.2% 성장할 전망이다. 두피에 이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제품이 뷰티시장의 새 카테고리로 자리잡으며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짧고 힘없는 속눈썹을 관리하는 고영양 제품이다. 10종의 특허 원료와 7종의 펩타이드가 들어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눈썹 볼륨과 길이를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에이페 관계자는 “스칼프와 래쉬 케어 제품을 늘리는 단계다. 헤어케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