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지난해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사용자가 대화 중 앱을 이용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뷰티 업계에서는 최초로 챗GPT 앱을 개설, 국내외 사용자에게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의 대화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부 타입·고민·사용 목적 등에 적합한 제품 추천은 물론, 제품 간 성분·효능·가격 비교도 대화형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로직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간 축적된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반영, 개인 맞춤형 상담 수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챗GPT 앱 출시는 향후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 중 하나인 ‘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자사몰 내 AI 챗봇 서비스 ‘아모레챗’(Amore Chat) 오픈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보다 적극성
제주 특산식물을 활용한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 1층 이노비즈카페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주)(대표 이지원)과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특산식물 원료 확보의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식물 세포주 배양 공정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이오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안이다. 양 측은 업무협약을 신호탄으로 △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 △ 기술 교류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 국가사업 공동 발굴과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유씨엘(주)의 화장품 산업화 역량과 자원을 연계, 제주 특산식물 기반 식물 세포주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한다. 기초 연구 단계부터 국가 R&D 과제 수주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지원 유씨엘(주) 대표는 “황근, 수정목 등 제주 식물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
▲ 국장급 △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 △ 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 △ 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상봉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남희 ▲ 과장급 △ 대변인 현진우 △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김영주 △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 임현진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김남수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장민수 <이상 3월 16일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동시에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7년부터 CDP에 참여, 꾸준한 수자원 절약과 수질오염 저감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CDP 성과 외에도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최고 등급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러한 성과는 코스맥스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의 결과라고 평가받는다. 코스맥스는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
스킨1004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1월 23일부터 3일 동안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심과 고속도로 거점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에 브랜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노출했다. 이어 신년 온라인 할인전을 열었다. 오프라인 인지도를 틱톡샵으로 연결해 구매 전환을 유도했다. 스킨1004는 말레이시아 틱톡샵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목표 매출액의 2.3배를 달성했다. 필리핀에서는 11일 쇼피 ‘우수 스킨케어 브랜드상’을 차지했다. 쇼피 필리핀은 2025년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스킨1004를 선정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성장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동남아는 K-뷰티 선호도가 높고 디지털 소비 기반을 갖췄다. 동남아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코보(TOCOBO)가 16일 선스틱 키링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선스틱 키링 기획세트는 △ 코튼 소프트 △ 시카 쿨링 △ 비타 워터프루프 3종으로 구성했다. 토코보 대표 선스틱을 소형으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선스틱을 키링 케이스에 담아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 수 있다. 코튼 소프트 선스틱은 다공성 파우더가 들어있다.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시카 쿨링 선스틱은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피부에 촉촉하게 펴발려 편안함을 선사한다. 비타 워터 프루프 선스틱은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고 산뜻하게 유지한다. 토코보는 16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선스틱 키링 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톰(THOME)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 입점한다. 뷰티·웰니스 편집매장 더웰니스하우스에서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선보인다. 매장에선 톰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대표 기기는 ‘더글로우 프로’다. 물방울 초음파가 발생하며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톰은 15일 매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에게 ‘G필 원데이 프로그램’ 본품 1개를 증정한다. ’더글로우 프로’나 ‘더글로우 시그니처’ 구매 시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을 제공한다. 톰 관계자는 “더웰니스하우스는 지난 해 12월 발렌라이프가 선보인 공간이다.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브랜드를 모아 소개한다. 집에서 누리는 에스테틱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 △ e-라벨을 통한 안전 안심정보 제공 확대 △ 위조 화장품 대응 등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력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올해 수립한 화장품 분야 정책방향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식약처가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할 사안은 역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전면 시행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데 있다. 여기에 그동안 시범사업 진행으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한 e-라벨 시행을 통해 화장품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며 갈수록 정교하고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위조 K-화장품’ 대응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더해졌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연내 화장품안전정보센터 지정·전문인력 양성 시범교육 진행 식약처는 가장 먼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을 핵심 사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첫 조치는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 도입으로 진행하다가 2031년부터 생산·수입실적 10억 원 미만 업체까지 포함하는 전면시행
국내외를 막론하고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협력과 대응 체계가 한층 강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관세청 등이 각 부처의 전문성에 기반해 K-화장품·뷰티 제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강력한 법적 제재를 위한 근거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내용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통해 확인했다. 150여 명의 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오늘 설명회에서는 식약처와 지식재산처, 그리고 관세청의 실무자들이 나서 각 부처의 역할과 지원·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를 현장에서 보다 효율성있게 적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식약처 “각 부처·기관별 전문성 기반,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 식약처 김지연 화장품정책과장은 ‘국내 유통 위조 화장품 대응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각 부처와 기관 전문성에 기반한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제하면서 “즉 △ 지식재산처는 K-화장품 위조방지기술과 침해
리쥬란코스메틱이 브랜드 모델 김세정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아름다움의 진실을 다시 쓰다’(Rewrite Your Story, REJURAN)를 주제로 삼았다. 리쥬란을 통해 누구나 좋은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세정은 영상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과 국내 옥외광고(OOH)에서 공개된다. 캠페인 본편 광고 영상은 4월 초 나온다. 리쥬란코스메틱 측은 “김세정과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김세정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쥬란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DOT®PDRN와 DOT®PN 물질을 활용한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의 본격 시행 이후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는 ‘지속가능한 미국 수출’이다. 하지만 강화된 규정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행정적인 서류 제출(Listing) 단계부터 난항을 겪거나 사후 관리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시장이 원하는 파트너는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접수해 주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 FDA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브랜드와 제조사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다. 이러한 시장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국내 유수 기업들의 미국 진출 실무를 전담해온 핵심 전문가 그룹 ‘에이엔셀’(Ancell·대표 정재윤)이 보다 밀착된 전문 서비스 제공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실적으로 입증한 베테랑”…1400건 무결점 등록 수행 에이엔셀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보다는 실무 진행과정에서 그 역량을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조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동안 리소스오브케이뷰티(Resource of K-Beauty)의 핵심 파트너사로서 미국 MoCRA 시행 이전부터 실무 전반을 책임져왔으며 지금까지 1천400건 이상의 미국 화장품 등록(Listing)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