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코스모뷰티 서울 2026’(5월 27일~29일·서울 코엑스)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했다. (주)이든팜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술 중심 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데 공을 들였다. 레이어링 미스트·스피큘 헤어 케어 라인·캡슐&버블 세럼 등 차별화에 역점을 둔 신제형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시각 차별화를 구현한 레이어링 미스트와 기능성 원료 전달력을 강화한 스피큘 헤어 케어 라인, 유효 성분 안정화에 성공한 캡슐 세럼 등은 방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스에는 아시아·유럽·중동·북미 등 다양한 국가·지역의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져 제품 개발 과 OEM·ODM 협력 방안에 대해 상담했다. 동시에 수백 건에 이르는 기업 소개·제품 문의가 이어져 (주)이든팜의 제품 경쟁력과 개발 역량에 대한 높은 관심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최근 비건 PDRN 함유 피부 개선 화장품 조성물 관련 PCT 국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냈다. 이 보고서는 에이피알이 2025년 한해 동안 추진한 사업과 재무 성과를 소개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과 책임경영 실천 사례를 담았다. 특히 에이피알은 기업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외부 환경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작용도 동시에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피알의 전략 과제와 목표, 실행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 중 하나인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에 따라 작성했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표준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등 글로벌 공시 지표를 반영했다. 에이피알은 보고서에 인재경영 전략과 환경 활동도 실었다. 환경경영과 안전보건 관리, 공급망 ESG 관리 체계, 사회공헌 활동 등도 담았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사례와 지역사회 기부 활동도 공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강조했다. 에이피알은 독립적인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중심으로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세웠다. 지난해 3월 부패방지경영시스
로레알코리아가 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곽정환홀에서 ‘2026 캠퍼스 리크루팅 & 커리어톡’을 개최했다. 이날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한계를 뛰어넘는 여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32년 동안 국경을 넘나들며 소비재 시장을 개척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 “K-뷰티는 글로벌시장에서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남다른 감각과 민첩성을 가진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활약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정효주 로레알코리아 인사 부문장은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할 자질을 설명했다. △ 자기 인식을 통한 잠재력 발견 △ 시너지를 내는 협업 기술 △ 회복 탄력성 등을 꼽았다. 로레알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십’ 설명회도 열었다. 인턴십은 재무, 공급망 관리, 마케팅, 이커머스 부문 등을 모집한다. 인턴십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면 정규직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 서류는 6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이 29일(월)까지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은 뷰티‧헬스케어‧홈케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10년 미만의 서울 소재 법인사업자다. 참가 희망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비롯해 LG전자‧현대홈쇼핑‧농심‧솔루엠 등 6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PoC)과 전략적 투자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 뷰티 디바이스 △ 글로벌 K-뷰티 브랜드 △ 마케팅 자동화 AI 부문 스타트업을 맡는다. LG생활건강은 △ AI‧테크(시장 예측 모델링) △ 뷰티(초개인화 생산) △ 리테일테크 기업을 지원한다. 솔루엠은 △ 뷰티(화장품 신소재) △ 헬스케어(웨어러블) △ 리테일테크(ESL 연동)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스타트업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비밀유지협약 체결을 의무화했다.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토팜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숲 조성 기금 2천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아토팜(ATOPALM)은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운영하는 민감피부용 스킨케어 브랜드다. 4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린(GREEN)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하늘공원에 사용한다. 나무 구입과 식재, 숲 가꾸기 활동 등에 활용한다. 아토팜은 사회공헌 캠페인 ‘아이러브그린’(I LOVE GREEN)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을 살리기 위해 ‘아토팜 꿀벌정원’을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양서류의 서식지를 복원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올해 그림대회는 ‘나무 요정과 내가 만드는 숲 속 세상’을 주제로 진행했다. 작품 4,120점이 접수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너시그널이 4월 28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2026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너시그널(Inner Signal)은 한국오츠카제약이 운영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30여년 축적한 피부과학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소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피부과 전문의의 학술 강연부터 뷰티 클래스, 제품 체험, 1:1 피부 진단 등을 진행했다. 이날 이너시그널은 대표 제품 ‘리쥬브네이트 익스트렉트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유효 성분 ‘에너지 시그널 AMP’(AMP2NaOT)와 고농도 유화 배합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턴오버를 촉진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이주희 글로벌의학연구센터 대표이자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턴오버 개선을 통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색소 억제가 초점을 맞춘 기미 관리의 한계를 지적했다.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턴오버를 개선하는 통합 관리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 에너지 시그널 AMP의 작용기전과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주희 대표는 “에너지 시그널 AMP는 피부 턴오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겉 기미와 속 기미 완화에 도움
미미박스(대표 하형석)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 팝업’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 20여개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미국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5천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미미박스는 부스에 누니(nooni)와 카자(Kaja)를 전시한다. 누니 ‘립오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한다.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메이크업쇼도 진행한다. 누니 립오일은 북미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1억회를 기록했다. 카자는 도시락 모양의 아이섀도 ‘뷰티 벤토’(Beauty Bento)와 스탬프형 블러셔 ‘윙크 스탬프’(Wink Stamp)를 선보인다. 차별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법을 내세워 미국 MZ세대와 소통할 전략이다. 카자는 세포라(Sephora)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단계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누니와 카자를 생생히 알릴 계획이다.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틱톡샵을 발판 삼아 매출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씨드바이오팜이 미국 CNN에서 달팽이점액 기술력을 소개했다. 원료기업 코씨드바이오팜(대표 박성민)은 4월 30일 방영된 ‘케이-에브리씽’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케이-에브리씽’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제작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경 삼아 한류 현상을 분석한다. 방송은 △ 케이-팝(K-POP) △ 케이-필름(K-FILM) △ 케이-푸드(K-FOOD) △ 케이-뷰티(K-BEAUTY) 등 총 네편으로 구성했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케이-뷰티 편에 나왔다. 다니엘 대 킴이 충북 오송에 있는 코씨드바이오팜 오송캠퍼스를 방문했다. 그는 대형 달팽이를 손등 위에 올려보고, 달팽이 점액 활용 과정을 체험했다.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방송에서 달팽이 점액의 효능과 추출 원리를 설명했다. 점액이 원료화 단계를 거쳐 화장품으로 탄생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특히 박 대표는 코씨드바이오팜이 구축한 윤리적 원료 제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동물복지 철학에 기반한 점액 수득법으로 달팽이에게 스트레스와 고통을 가하지 않는다. 코씨드바이오팜은 달팽이 점액의 차이에 주목했다. 달팽이의 먹이에 따라 점액의 특징과 기능이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정샘물이 5월 15일 영국 런던 힐튼런던메트로폴에서 열린 ‘2026 세계여성포럼 런던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정샘물 대표는 대표 세션인 ‘더 글로벌 룩’에 패널 연사로 참여했다. 그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미래와 K-뷰티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뷰티는 개인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K-뷰티는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준과 빠른 혁신 속도, 한류 문화, 체계적인 뷰티 교육 시스템에 힘입어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뷰티 철학인 ‘Natural Beauty : 본연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정샘물 살롱·아카데미·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뷰티 현장 실무 경험과 교육, 제품 개발이 선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샘물은 싱가포르를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AI 기반 피부 분석 시스템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사례도 들려줬다. 정샘물 대표는 “AI는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전문성과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시키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뷰티 비전도 공유했다. 리프 세이프(Reef-safe) 선케어 제품 개발, 비건 인증, FSC 인
에이피알이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Pink Glow Tech Lounge)를 주제로 꾸몄다. 메디큐브를 상징하는 분홍색을 적용해 브랜드 몰입감을 높였다. 메디큐브 제품을 체험하며 브랜드 철학과 뷰티테크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매장에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최근 출시한 ‘부스터 프로 X2’와 △ 부스터 글로우 △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 부스터 브이 롤러 △ 부스터 진동 클렌저 △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등을 전시한다.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메디큐브 화장품도 선보인다. 피부 유형과 고민에 따른 기능성 스킨케어 조합을 제안한다. 해외서 인기인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체험존도 마련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연구 개발부터 기획‧생산‧판매까지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했다. 뷰티테크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오늘(1일) 경기 광명 메종드이브에서 ‘미국 FDA OTC 제조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2026년 FDA OTC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서울화장품, 옥시젠디벨롭먼트, 잉글우드랩 등 뷰티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송진영 글로벌표준인증원 심사팀장이 FDA OTC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각 기업에 제공하는 각종 혜택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기업 지원을 위한 4단계 전략으로 △ 사전 서류 검토 △ Gap 분석 △ Mock FDA Inspection △ CAPA 대응 체크리스트 등을 제안했다. OTC(Over the Counter)란 의사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Drug)을 말한다. 안전하고 유효성이 입증된 의약품을 가리킨다. 선크림, BB크림, 미백 또는 주름개선 크림(SPF 포함되는 경우), 비듬 및 탈모 방지 샴푸, 여드름화장품, 손소독제, 치약, 외상치료 연고 등이 OTC에 속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관문으로 꼽히는 OTC 제조소 등록 시스템을 보유했다. 국내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시설 등록을 위한 컨설팅부터
아누아(ANUA)가 켄달 제너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와 손잡고 스킨케어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순하지만 효과적인’(Gentle yet Effective) 제품 철학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켄달 제너는 지난해 12월 SNS에 아누아 ‘더블 클렌징 듀오’를 추천했다. 아누아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아누아는 켄달 제너와 ‘PDRN 캡슐 미스트’ 화보를 촬영했다. 이 제품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와 콜라겐,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었다. 수분광 캡슐이 피부에 스며들어 투명하고 맑은 글래스 스킨을 연출한다. 아누아는 글로벌 모델을 내세워 해외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2024년 미국 틱톡숍 뷰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마존 미국에선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톱 브랜드에 올랐다. 현재 미국 매장 약 2만 곳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누아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듀 온 더 고’(Dew On The Go)를 콘셉트로 꾸몄다. 유럽의 여름 휴양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