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레가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나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스타다. 비오레는 청량하고 신뢰감있는 사나의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사나와 손잡고 한국시장에서 비오레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전략이다. ‘비오레 UV’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본 선케어 시장에서 5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는 일본 기준 누적 출하 1억개를 돌파했다. 수분크림처럼 가벼운 제형과 끈적임 없는 흡수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마이크로 UV 디펜스 제형이 미세한 피부 틈까지 메꿔 자외선을 빈틈없이 차단한다.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 익스트림 프로텍션’은 야외 활동이 느는 계절에 쓰기 적합하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땀‧열‧습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는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2025 글로우픽 어워즈’ 선스프레이 부문을 수상하며 신뢰도를 입증했다. 비오레는 4월 2일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약 2주 동안 운영하는 팝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 www.mfds.go.kr)가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로 도입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성을 확보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을 오늘(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컨설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식약처는 연말까지 이어갈 이 사업에 투입할 예산 15억 원을 책정했다. 현재 중소규모 화장품책임판매업체로부터 제도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식약처는 “이번에 진행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일 대 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1천500곳이다. 관련해 식약처는 “특히 △ 연간 생산실적 10억 원 미만의 중소·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사업의 기본 방침을 밝혔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산업통상부 3월 화장품 수출 실적 ‘K-화장품·뷰티’의 전 세계 인기와 이에 상응하는 수출 실적은 더 이상 ‘반짝 현상’ 또는 ‘K-팝과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 현상’이라고 폄하할 근거를 찾을 수가 없게 됐다. 3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역대 월간 수출 실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의 11억4천700만 달러를 5개월 만에 경신하면서 11억9천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3월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9억3천900만 달러)보다 2억5천400만 달러, 27.0%가 증가한 11억9천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의 9억1천700만 달러보다 2억7천600만 달러·30.1%가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1억9천300만 달러(2026년 3월) △ 11억4천700만 달러(2025년 9월) △ 10억6천500만 달러(2025년 12월)의 순이다. 올 시즌 개막과 동시에 1월 수출 실적이 10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에 이어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정기총회&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 책임판매업체(브랜드 기업)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의 안정감있는 시행과 운영을 위해서는 △ ‘원료·제조업체-책임판매업체’ 간 협력체제 구축·가동 △ 특히 정부(식약처)의 관련 공공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완비·안전성 평가사 양성과 지원 △ 국내 안전성 평가 보고서에 대한 주요 수출 대상국과의 상호 인정 등이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31일,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 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시행 관련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송도 IBS타워 다목적홀(3층)에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 장정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장의 ‘국내·주요 국가(지역)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관련 동향’ △ P&K피부임상연구센타 육심욱 상무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이해와 기업의 대응 전략’이 발표됐다. 박진오 인천뷰티기업협회장은 설명회에 앞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시행을 확정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는 모든 화장품·뷰티 기업의 제품 개발 기획에서부터 원료 선
안전성과 관련, 그동안 여러 차례 이슈가 됐던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해외직구 화장품(소비자가 해외 사이버몰에서 직접구매하는 해외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 품질 검사방법 △ 사용 실태조사 범위 △ 위해 정보의 공표 방법 등을 명시한 ‘화장품법시행규칙’을 오늘(3월 31일) 자로 개정·공포하고 오는 4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식약처장이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정보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장품법이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에 들어감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 위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 정보(제품명·제조국·제조회사·제품사진·원료 또는 성분·위해 종류나 내용 등)를 식약처 홈페이지(해외직구 안전성 정보)에 게재 △ 해외직구 화장품의 기재·표시사항 등 확인 검사와 물리화학·미생물학적 분석검사 실시 △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자의 성별·연령대, 구매·사용실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확인한 ‘K-화장품·뷰티의 연구개발·생산 파워=프리미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었던 지난 2020년과 2021년, K-화장품·뷰티 수출이 각각 16.1%, 21.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화장품 업계는 물론 타 산업계에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저 정도라구? 거품일 가능성이 높아!” “K-팝을 비롯한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적 현상 아닌가?” “대 중국 비중이 너무 높잖아. 그리고 점차 그 비중은 줄어가고. 너무 편향돼 있어서 불안정해” 그리고 이듬해(2022년) 코로나19 위기가 잦아들었음에도 오히려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3.4%나 감소하자 앞의 비판적 시각이 ‘냉철한 분석’으로 뒤바뀌는 듯 했다. 그리고 불과 1년 만인 지난 2024년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놀라운 탄력 회복성을 보이더니 2025년에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자 K-화장품·뷰티에 대한 평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더구나 한때(2021년)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수출의 53.2%를 차지했던 대 중국 수출이 17.6%(2025년 잠정 집계 치)까지 줄었음에도 전체 수출은 오히려 그
최근 K-뷰티의 패러다임이 변화를 맞았다. 외적인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검증된 성분‧효과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시장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성분정보를 꼼꼼히 살핀 뒤 제품을 구매하는 트렌드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체크슈머(Checksumer)는 마케팅보다 과학적 효능에 집중한다. 화장품의 기능성‧안전성‧신뢰성을 구매 기준으로 삼는다. 체크슈머가 늘면서 의사가 개발한 K-닥터템이 인기다. 의사가 성분과 효능을 검증하고, 임상 데이터로 품질을 입증한 브랜드 간 경쟁도 치열한 모습이다. 리필드, 양미경 서울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개발 콘스탄트가 운영하는 두피‧헤어 브랜드 리필드는 서울대 의과대학‧서울대 병원 출신의 양미경 박사가 개발했다. 특허 성분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로 만든 고기능성 탈모·두피케어 제품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필드 연구소장을 겸임하는 양미경 박사는 탈모 전문의다. 30년 연구 끝에 cADPR이 발모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양 박사는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암세포의 증식과 억제 기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cADPR을 확인했다. cADPR 모발 성장의 핵심인 모유두
클린뷰티가 단순 친환경을 넘어 과학적 효능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 효과 검증과 콘셉트 차별화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클린뷰티 2.0을 선도한다. 성분에서 출발한 클린뷰티는 효능 경쟁을 펼치며 K-뷰티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나타났다. 슬록은 클린뷰티 특별관을 운영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며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클린뷰티 특별관에는 혁신 기업 13개사가 참여해 브랜드‧제조‧마케팅‧유통‧패키징‧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200여명이 몰리며 클린뷰티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서 슬록은 클린뷰티 2.0을 이끄는 네가지 동력을 4E로 제시했다. 클린뷰티 혁신기업의 제품‧기술‧유통 동향을 분석해 키워드를 선정했다. 4E는 △ 친환경(Eco-friendly) △ 효능(Efficacy) △ 과학적 입증(Evidence) △ 차별화 경쟁력(Edge) 등을 뜻한다. Eco-friendly(환경친화성) 클린뷰티의 기본은 환경친화성이다. 클린뷰티 특별관 참가사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실천했다. 유리용기 제조사 와이원글라스는
글로벌 선두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뷰티 전시회에서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K-화장품·뷰티 기술력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코스맥스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 57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Cosmopack Awards)-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전 세계 100국가에서 25만 명 이상의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뷰티 전시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3개 부문 본선 진출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에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모두 3개 부문의 본선에 올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1000 Trillion Moisturizer)는 제형 구조를 혁신한 기술로서 그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제형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현장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전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를 자랑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Cosmoprof Worldwide Bologna·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가 지난 26일(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막을 올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전 세계 60여 국가·3천 곳 이상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5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경우 △ 68국가 △ 3천104곳의 기업 △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중이라는 주최 측의 집계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K-화장품·뷰티가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K-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K-화장품·뷰티의 영토와 지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 300곳, 한국 공동관 통해 출사표 (주)코이코가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에는 100여 곳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원-팀을 꾸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개정돼 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 2026-16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 화장품정책과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별표 1)와 사용 상의 제한이 필요한 원료(별표 2) 중 염모제 성분으로만 사용가능한 성분에 대해 혼돈 우려가 없도록 통일성있게 원료 목록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과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에 따라 심사를 완료한 자외선 차단 성분 1종(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5%·흡입을 통해 사용자의 폐에 노출될 수 있는 제품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추가했다.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 높게 개선하기 위해 △ 디옥산 △ 포름알데하이드 △ 유리알칼리 시험방법도 변경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고시 전문: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 법/제도/정책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LAW&cate=&page=&search=&keyword=&type=&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애경산업은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 확대해 토털 뷰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과 원씽(ONE THING)을 집중 육성한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했다. 원씽은 단 하나의 성분에 집중한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 등 메이크업 브랜드 경쟁력도 키운다. 스킨케어와 색조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시장에서 K-뷰티 주도권을 확보할 전략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선 케라시스(KERASYS), 샤워메이트(ShowerMate), 럽센트(LuvScent)에 주력한다.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애경산업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을 동시에 늘려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32%를 차지한 화장품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의지다. 핵심 뷰티 브랜드를 미주·유럽 시장에 유통하며 중국시장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애경산업은 새로운 사업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제품군별로 사업부를 세분화하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