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브랜드 16 후르츄 틴트는 과즙미 넘치는 입술을 연출한다.촉촉한 제형으로 나와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또 입술에 균일하게 밀착해 번짐 없이 또렷한 립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포도 씨‧망고 등 과일 오일이 들어 있어 건조한 입술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색상은 갓 짜낸 과즙을 담은 생과일 컬러 4종과 달콤함이 가득한 말린 과일 컬러 4종으로 구성했다.△ 맑은 애플 레드 컬러의 ’사과 구미’ △ 톡 쏘는 주황빛 ’오렌지 구미’ △ 피치 코랄빛 ‘복숭아 구미’ △ 생생한 핑크색 ’딸기 구미’ △ MLBB 핑크 베이지 ’살구 구미’ △ MLBB 분홍 ’플럼콧 구미’ △ 핑크 브라운 컬러의 ’무화과 구미’ △ 레드색 ’대추 구미’ 등이다.납작한 사선형 커터 팁을 사용하면 섬세하고 정교한 입술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블러링 립까지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충북TP·유앤아이제주·코씨드바이오팜 등 6곳 주관·참여기관 워크숍 제주도 천연생물자원을 활용한 스킨디톡스 유래 기능성화장품 소재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3년차 사업연도를 맞아 그 간 진행해 온 각 기관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사업진행 상황과 보완 내용을 점검하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사업을 주관한 (주)유앤아이제주(대표 김미진)를 포함 이 사업에 참여한 (주)코씨드바이오팜·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주)마케팅위너·(재)충북테크노파크 등 5곳의 기관은 오늘(29일)과 내일, 이틀에 걸쳐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각 기관별 책임·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네트워크·워크숍을 갖고 사업 마지막 해 최종 결과 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유앤아이제주-사업 기간 중 매출 55억 시현 이 사업을 진행한 지난 2년과 올해까지 총 55억 원의 매출(2019년 25억 원), 이 가운데 34만 달러의 수출(2019년 15만 달러)을 목표로 잡았다. 기술적으로는 올해 2건의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예상하고 있다. 해조류와 녹나무 추출물, 물푸레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스킨디톡스’ 제품 6종을 이달 말과 내달 중 새롭게 선보일
코스모닝이 매주 발행하는 주간신문 편집본 파일(PDF)을 E-메일로 발송합니다.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뉴스와 콘텐츠, 정보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신문(종이신문)의 필요성과 가치 역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코스모닝은 이 같은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이미 온라인 사이트(코스모닝닷컴)는 실시간 뉴스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신문의 경우 해당 기간의 뉴스와 콘텐츠 가운데 핵심 사안만을 엄선해 오프라인 신문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문의 특성 상 편집을 완료해 독자 여러분 손에 전달하기까지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코스모닝은 제 148호(9월 2일자) 신문부터 코스모닝 PDF를 현재 뉴스레터를 수신하는 모든 독자 여러분에게 E-메일로 발송합니다. 코스모닝 PDF E-메일 발송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오프라인 신문이 도착하기 전에 주간신문 코스모닝의 편집본을 미리 받아보실 수 있으며 원하는 독자는 모두 각자 매주 한 부씩의 코스모닝을 구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뉴스레터 수신 독자는 별도 신청없이 구독이 가능하며 뉴스레터와 PDF 구독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의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장단기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내년까지의 단기계획과 함께 2023년까지의 중기계획, 그리고 2030년까지의 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오늘(28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충북 바이오헬스 제 2도약을 위한 화장품·뷰티 분야 분과위원회’(이하 충북 화장품·뷰티분과위원회)를 구성, 회의를 열고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과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구성한 충북 화장품·뷰티분과위원회는 산학연관 각 분야 19명의 전문가로 꾸렸다. 앞으로 충북 화장품·뷰티분과위원회는 정기 또는 수시로 회의를 열고 △ 충북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전략 수립과 발전방안 모색 △ 화장품·뷰티 분야 제 2도약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 화장품·뷰티 분야 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자문 △ 화장품·뷰티 분야 세부 추진과제 발굴·사업타당성 자문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단-중-장기 계획·전략 수립통해 구체화 우선 단기적으로 내년에만 5개 신규사업 부문에 13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 K-뷰티 천연·유기농 화장품 소재와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와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에서 아마존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연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 아마존을 통한 해외 진출 △ 한국 기업을 위한 전략△ 한국 기업 성공 사례 △ 아마존 비즈니스 제품군별 인사이트 △ 무역협회 아마존 활용 지원 사업 △ K-ABC 프로그램 성공 사례 등을 제시한다.
화장품 수입 의존도가 높은 볼리비아가 한국산 마스크팩 수출 유망국으로 떠올랐다. 볼리비아는 내수 생산시설이 부족하고 스킨케어‧메이크업 등에 대한 인식이 낮아 뷰티 초기 시장으로 꼽힌다. 동시에 한국 기업 진출율이 낮고 화장품 시장 성장 잠재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볼리비아에 한국 마스크팩을 수출해 시장을선점해야 한다는 의견이나왔다. 코트라 페루 리마무역관이 볼리비아 마스크팩 시장동향을 발표하고, 한국산 마스크팩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고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볼리비아 화장품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5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2022년까지 7억 600만 달러로 성장할전망이다. 볼리비아 화장품시장에서는 향수‧헤어‧메이크업 품목 비중이 높은 것으로 꼽혔다. 최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소비자가서서히 늘어 시장 확산이예고되고 있다. 볼리비아는 마스크팩을 비롯한 화장품 생산 공장이 전무해 수입에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볼리비아 소비자는 제품 선택 시 원산지보다 제품의 기능 충실도를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볼리비아로 마스크팩을 수출한 국가 순위도 분석했다. 코트라 페루 리마무역관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볼리비아
2019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2019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매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인증을 받는 글로벌 뷰티 무역 전시회다. 매년 3만여 명의 뷰티 업계 바이어 및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으며 국내 뷰티·화장품 제조·판매기업에게는 아시아권을 넘어 러시아, 유럽권의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해외 바이어에게는 K-뷰티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인터참코리아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2017년부터 세계 최대 전시그룹인 리드케이훼어스유한회사가 주최하는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인 인터참(InterCHARM)과 함께 전시회 규모를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지난해 대비 규모가 약 30%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화장품브랜드(기초, 스킨, 헤어, 메이크업 등)업체를 중심으로 화장품 부자재, 뷰티살롱(헤어, 에스테틱, SPA)용 제품 및 기기, 네일용
KCC(대표 정몽익)가 고기능성 화장품용 실리콘을 개발하며 글로벌 무대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KCC가 이번에 선보인 화장품용 실리콘은 △SeraSilk EL81/PD82 △SeraSol EL98/EL99 △SeraSol SC95 등 5종이다. SeraSilk EL81과 PD82는 화장품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스킨케어나 선케어, 색조 화장품 등에 적용되며, 화장품의 끈적임은 상쇄시키고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한다. 특히 두 제품은 모두 EWG(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의 원료로만 구성한 제품으로 자극이 없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eraSol EL 98과 EL99는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물과 실리콘이 잘 혼합될 수 있도록 용해를 돕는 제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유기 오일과 혼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젤리 같은 고체 형태의 겔 블렌드 제품이기 때문에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도 느낄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 드롭 크림(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생겨 수분을 보충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특이 제형에서는 단독
수지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문화광장에서 열린 랑콤 팝업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수지는 세련된 블랙 의상과 무결점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리더스코스메틱이 내일(29일)까지 온라인몰 새단장을 기념해 ‘개과천선 럭키빡스’ 행사를 실시한다. 신제품을 비롯해 인기 마스크팩과 자외선 차단제, 헤어 케어, 클렌징 등을 1만 5천원 정찰가에 제공한다. △ 365일 365장 1일 1팩 해야 할 상 △ 머리에서 발 끝까지 촉촉 빛날 상 △ 트러블‧민감피부 다 덤벼라 상 △ 미세먼지 다 없애버릴 상 △ 사하라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상 등 피부 타입과 주제에 맞는 럭키박스를 선보였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두 박스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한다. 준비한 수량 소진 시 행사를 자동 종료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갑질논란’ 특가전 때 사이트 오류가 발생했다.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것을 보상하기 위해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시니어 모델을 기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열풍이 불고 있는 시니어 모델을 기용,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에바끌레르는 고객들의 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골프장에서 채널을 확장해 온라인을 비롯해 해외에도 진출하며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썬블럭을 개발해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용 CC썬크림,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 골프전용 페이셜 마스크팩, 골프전용 컬리리스 썬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바끌레르의 썬블럭은 끈적임, 불쾌감, 백탁현상 등을 없애고 촉촉함과 상쾌한 향으로 최상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방지기능을 가미했다.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의 Color Capsule 안정화 기술로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시 베이지 톤으로 변하여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연출해 피부 속
비쉬 미네랄 89 아이즈는 눈가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꾸는 세럼이다.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눈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해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비쉬 온천수가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전한다. 13가지 성분만 엄선해 민감한 눈가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한 세럼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며 산뜻하게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