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내달 1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초록 프렌즈’ 6기 30명을 모집한다. 초록 프렌즈는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정기 모임과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바닐라코가 Mnet 프로듀스×101 출신 스타 김민규를 모델로 발탁했다. 김민규는 화려한 비주얼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차세대 슈퍼스타다. 그는 프로듀스×101 방송에서 시청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소셜라이브 방송에서 20분만에 시청자 12만 명을 확보했다. 지난 21일 SNS에 올린 바닐라코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는 ‘좋아요’ 약 30만개와 댓글 1만여개가 달리며 팬덤을 자랑했다. 바닐라코는 김민규의 풋풋한 소년미와 순수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이 회사는 새 모델과 함께 △ 클린 잇 제로 △ 프라임 프라이머 △ 커버리셔스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의 LED 마스크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했다. 지난26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에 엘리닉 LED 마스크 행운퀴즈가 등장, 집중화제를 받았다. 토스 행운퀴즈에 등장한 이날의 첫 번째 문제는 “엘리닉의 두피부터 얼굴까지 토탈케어하는 LED 마스크의 이름은? 엘리닉 OOOO LED 마스크”였다. 이어 네이버에서 ‘엘리닉 LED 마스크’ 검색 후 나오는 브랜드 배너를 누르면 퀴즈 힌트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안내됐다. 빈칸에 들어갈 정답은 ‘인텐시브’다. 두 번째 문제로는 ‘엘리닉이 사용하는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OOOO과 피부 밝기와 각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OOOO을 사용합니다! OOOO에 들어갈 2가지 LED 빛은 무엇일까요?’였고, 정답은 ‘근적외선, 레드파장’이었다. 세 번째 문제는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가 눈에 안전한 이유는 OO 라이트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였으며, 정답은 ‘블루’이다. 네 번째 문제로는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OO부터 OO까지 토탈케어하는 LED 마스크입니다.’였으며, 정답은 순서대로 ‘두피’와 ‘얼굴’이다. 다섯 번째 문제는 ‘엘리닉의 공식 모델은?’
라로슈포제 퓨어 비타민 C10은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는 앰플 세럼이다.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제공한다. 또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생기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고르게 펴발리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본사 대강당에서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3기’의 해단식을 진행했다. 동행 3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동성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동성 비오킬의 특·장점을 SNS에 소개하는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팀원들과 협력해 브랜드 지면 광고를 제작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팀 미션을 완수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마지막 8월 미션인 ‘동성 비오킬 홍보영상 제작’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에는 동성 비오킬 브랜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서포터즈에게 격려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월별 미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 개인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조로 선정된 ‘#육스타그램’조의 황수진 학생은 “동행 3기로 활동하며 평소 궁금했던 제약 마케팅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며 “좋은 팀원들과 함께 매 월 주어지는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최우정 차장은 폐회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고재영)이 ‘2019 KSPO 레저스포츠 가족캠프’에 2,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했다. 후원 품목은 △ 닥터제이준 소스큐어 아쿠아 쉴드 선 크림 △ 닥터제이준 메가 브라이트 프로그램 유브이 선 스틱 △ 블랙 물광 선 스프레이 △ 퍼플 프레그런스 마스크 △ 판테놀라 솔루션 마스크 등이다. KSPO 레저스포츠 가족캠프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과 다둥이 가정 등을 위해 여는 행사다.
한류 열풍으로 유럽‧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내 화장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지난 2016년 기준 아세안 지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73억 달러로 집계됐다. 오는 2020년까지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기업이 유럽‧아세안 지역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SGS코리아가 오늘(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유럽 및 아세안 지역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방안 세미나’를 열고 수출 기업이 알아야 할 법규와 규제 동향, 대응 방안 등을 소개했다.“EU에서는 화장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 화장품 전자 신고 체계인 CPNP(Cosmetic Product Nortification Portal) 등록을 의무화했다. CPNP 등록을 담당하는 책임자(Responsible Person)를 신중히 선정해야 한다.”김종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안전성연구팀 선임연구원은 ‘유럽 화장품 원료 최신 규제 동향 및 제품 정보파일 준비’ 주제 발표에서 유럽 내 책임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EU에서는 화장품(Cosmetic Product)을 ‘인체의 외부 부분(표피, 모발조직, 손톱, 입술 및 외부 생식기관 등)이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사람의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면서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데, 이 햇빛으로 인한 노화의 주범이 바로 자외선, 그 중에서도 UVA다. UVA는 주름·기미·검버섯 등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UVA(자외선A, 장파장 자외선), UVB(자외선B, 중파장 자외선), UVC(자외선C, 단파장 자외선) 등 3가지로 나뉜다. 특히 UVA는 유리창과 커튼, 블라인드 등을 통과하기 때문에 햇빛을 피해 실내에 머무른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 노화가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주름은 UVA가 피부의 진피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손상을 주면서 발생한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되면서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진다. 여름철과 같이 햇빛이 강하면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시기에는 더욱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자외선으로 인한 주름 생성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이 최선이다. 실제로 콜라겐 마스크와 선블록 등은 스테디셀러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불필요한 성분들을 배제하고 오직 하나의 자연추출물만을 100% 빽빽하게 담은 ‘100 마스크’ 라인 4종을 출시했다. 듀이트리 100 마스크 라인은 건조함·민감함·유분기·푸석함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과잉성분 및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만주자작나무추출물·병풀추출물·모과추출물·히비스커스꽃추출물 만을 단일 전성분으로 담아냈다. 자작나무 100 마스크는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채워 피부 본연의 수분 자생력을 일으키고, 병풀 100 마스크는 자극 받아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고 힘을 불어넣는다. 또한 모과 100 마스크는 지성 피부의 불필요한 유분기는 비워주고 투명함을 살리며, 히비스커스 100 마스크는 칙칙하고 생기가 부족한 피부에 영양분을 채워주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특히 유칼립투스, 목화씨, 해조의 장점만을 모은 자연 유래 시트가 자연추출물 100% 앰플과 만나 쫀쫀한 막을 형성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며, 피부에 투명하게 고밀착해 촉촉함과 영양분을 오래도록 전달한다. 듀이트리 100 마스크 라인은 듀이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의 헬스앤뷰티 스
2019년 상반기동안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매출은 상위권기업들이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기는 했지만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하락한 기업이 조사대상76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상반기, 2019년 1분기에 이어올해 상반기 역시 이전 지표보다 매출은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하락하며 기업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2018년 상반기,지난 1분기 경영실적보다상반기 경영지표에서 매출이 하락한 기업의 숫자는 더 늘어났다. 이는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지난해 7월 이후 계속하고 있는 무역전쟁으로 인해세계 경제가 위축이 되면서그 영향권을 벗어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경영실적에 반영되지는 않았지만3분기 경영실적에는 지난7월부터 시작한 한국과 일본의 경제전쟁의 여파로 경제 지표 전 부문의하락세 역시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경영실적 하락기업의 수, 꾸준히 증가세 보여 코스모닝이 8월 14일 현재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 76곳의올 상반기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난 2018년 상반기 보다 매출이 상승한 기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 http://www.dr-g.co.kr )’가 얼리 안티에이징족을 위한 탄력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아이크림 2종을 출시했다. 로얄 블랙 스네일 라인 런칭을 기념해 9월 8일까지 선착순 2만명 회원에게 ‘로얄 블랙 스네일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닥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증정되는 트라이얼 키트는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6ml), 아이 크림 (3ml) 2개, 앰플 (1.5ml) 3개의 3종으로 구성됐다. 닥터지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여진 로얄 블랙 스네일 2종은 3050의 가장 큰 피부고민인 탄력, 색소침착,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영양 보유력이 강한 블랙 스네일의 점액 성분과 피부 체력을 키워주는 로열 젤리(RoyalEpigen P5 성분) 단백질, 블랙비(Black Bee) 꿀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해주며 피부장벽을 강화해준다.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브라이트닝 영양크림으로, 프리미엄 블랙 스네일의 점액여과물에 포
조 말론 런던 포피 앤 바알리(Poppy And Barley)는 양귀비 꽃 향기를 담았다.매혹적이면서도 화려한 빛깔의 꽃이 영국의 황금빛 들판을 수놓은 풍경을 표현했다.선명하게 핀 장미와 바이올렛에 블랙커런트 과즙을 더해 포피의 생생한 빛을 나타냈다. 여기에 따스하고 보드라운 보리 향을 넣어 감싸듯 마무리한다.이 제품은 조 말론 런던의 다른 코롱과 섞어 뿌릴 수 있다. ‘허니서클 앤 다바나’와 쓰면 꽃밭에서 춤추는 듯 황홀한 분위기를 전한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연출하면 생기와 기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