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더블 콜라겐 에센스는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꾼다. 280달톤 저분자 더블 콜라겐과 특허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있게 한다. 5중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유연하게 유지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일반적인 콜라겐은 분자 구조가 커 피부 흡수 속도가 느리다. 반면 저분자 콜라겐은 분자 구조가 미세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더블 콜라겐 에센스를 사용해 지친 피부를 탄탄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포라코리아가 8월 23일까지 ’산뜻한 여름 피부 자신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한여름에도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연출하는 스킨케어를 소개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청량한 여름 화장법도 알려준다. ‘산뜻한 여름 스킨케어’에서는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고 결을 살리는 기초화장품을 모았다. 산뜻하고 가볍게 피부를 가꾸는 제품에 초점을 맞췄다. ’여름 착붙 베이스’는 들뜨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 펜티 뷰티 이즈 드롭 블러링 스킨 틴트 △ 세포라 컬렉션의 스무딩 & 세팅 파우더 등이다. ‘청량한 여름 메이크업’에서는 얼굴에 생기를 주는 색조 메이크업 제품을 제시한다. △ 타르트 타르트레트 쥬시 아마조니안 클레이 팔레트 미니 △ 아나스탸샤 베버리 힐즈 브로우 파우더 듀오 등이다. 세포라코리아는 행사 제품을 10만원 이상 사면 여름 파우치와 샘플 3종을 증정한다. 세포라 관계자는 “더운 여름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을 큐레이션했다. 뷰티 어드바이저와 상담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여름 뷰티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이 한국공학대학교‧시흥산업진흥원과 바이오 산업 육성에 나선다. KTR은 7일(수)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실에서 한국공대‧시흥산업진흥원과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박건수 한국공대 총장과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이 참여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 바이오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기획과 조사연구 △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바이오 혁신생태계 조성 △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재원 유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시흥시 K-바이오산업 육성전략 세미나’도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방안(정진현 서울대 교수) △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KTR의 역할(장동혁 KTR 센터장) 등을 소개했다. 최수진 한국공대 교수와 안영현 서울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정부가 위임한 시험평가‧인허가 등을 수행하는 공신력 있는 시험인증기관이다. 시흥시‧한국공대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더마펌이 5월 24일 중국 베이징 쟝성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초청해 원주 공장 견학과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베이징 쟝성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에스테틱 매장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중국 전역에 협력 지점 약 5만 개를 보유했다. 11일 피부미용 화장품 브랜드 레주메디(Rejumedy)를 중국 피부미용실과 병의원에 출시한다. 더마펌은 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ODM)으로 레주메디 제품을 공급한다. 더마펌은 베이징 쟝성 바이오테크놀로지 관계자들에게 화장품 생산시설과 연구 기술력을 소개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 쌓아온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 부각시켰다. 기술 세미나에서 더마펌 5대 R&D 핵심 기술인 △ 플랜트 엑소좀 △ 펩타이드 △ 마이크로바이옴 △ 리포좀 △ LNP 등을 설명했다. 이어 원주 공장의 첨단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과 위생적인 제조공정을 보여줬다. 김상현 더마펌 메디컬디바이스LAB 본부장은 “레주메디에 더마펌의 기술력을 모두 담았다. 독자 기술을 접목한 다크서클‧미백‧주름‧모발 전문 제품을 개발했다.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 K-뷰티의 독창성과 품질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르티르가 5월 30일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고! 월드 와이드 티르티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티르티르의 글로벌시장 도약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와 브랜드 모델 현빈 등이 참석해 발전 전략과 새 비전을 발표했다. 이유빈 대표와 현빈의 토크쇼를 시작으로 △ 제품 테스트 △ 이은결의 마술쇼 등이 진행됐다. 티르티르는 지난해 일본을 비롯한 비중화권에서 매출 8백억 원을 올렸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1년 만인 2020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2년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티르티르의 성공 요인은 탄탄한 제품력과 소비자 소통능력으로 꼽힌다. 소비자 목소리를 제품 에 반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유빈 대표는 “도자기 크림과 콜라겐 물광 마스크로 입소문 나며 성공을 거뒀다. 해외의 수많은 유통망에서 입점 문의를 한다”고 전했다. 현빈은 “티르티르 콜라겐 물광 마스크를 즐겨 사용한다. 피부에 탄력과 수분을 채우는 올인원 스킨케어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티르티르는 화장품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티알티알’ △ 더마 코스메틱 ‘더마티르’ △ 생활용품
루트리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 홈경기에서 '모공, 사라져보라' 행사를 열고 오디앰플을 증정했다. 루트리 오디앰플은 5가지 보랏빛 성분이 5일만에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모공부피 37.5% △ 모공 탄력‧수‧깊이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건강을 바르다’ 콘셉트의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개런티드가 기존 용량대비 2.5배 증량한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 대용량’(750ml)을 선보였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는 비오틴과 단백질 성분으로 거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손상모 케어와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샴푸. 영양감이 느껴지는 크림 제형이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주어 탈락 모발 수 감소에 도움을 주고 모발 단백질 결합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이번에 내놓은 대용량 신제품은 기존 용량의 2.5배에 달하는 용량으로 품질 만족도에 가격 만족도까지 더해 고물가 시대에 합리성을 갖춘 소비 패턴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제품이라는 설명. 핵심 성분 비오틴은 물에 녹는 수용성으로 종근당건강은 이 수용성 비오틴을 레시틴으로 감싸 리포좀 캡슐화한 ‘캡슐레이션 비오틴’ 기술을 적용해 두피의 흡수를 돕도록 설계했다. 잦은 드라이기 사용과 스타일 등으로 지쳐 윤기를 잃은 뻣뻣한 머릿결은 뭉치고 엉키며 2차 모발 탈락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아미노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는 부드러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갖춰 비오틴과 단백질의 시너지를 끌어올린 독자 포
페리페라가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의 새 색상 ‘폭닥폭닥 에어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은 우수한 발색력과 지속성을 갖췄다. 입술에 공기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밀착해 누구나 쉽게 그러데이션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폭닥폭닥 에어리 컬렉션’은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다섯 가지 색상인 △ 베이지 피치 빛 ‘26호 이거다살구’ △ 피치 코랄 ‘27호 내안에피치’ △ 여름 쿨톤용 핑크 ‘28호 땡큐베리마치’ △ 브라운 코랄 빛 ‘29호 너지금무화과’ △ 맑은 체리색 ‘30호 정신체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제품 페리페라 ‘폭닥폭닥 에어리 컬렉션’은 최대 2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토팜이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2주 동안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표현력과 창의성이 우수한 유치부‧초등부 수상작 107점을 소개한다. ‘숲 속 여행’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 미디어아트 존에서는 숲과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사용해 유니콘‧팅커벨 등을 생생히 구현했다. 빛‧영상‧음악‧향기를 더해 오감을 자극한다. 아토팜은 전시회 방문객에게 대상 작품 스티커와 덕키루 캐릭터 부채를 선착순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행사에 참여하면 수딩 젤 로션 키트를 증정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어린이 친환경 그림대회는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그린’의 일환이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행사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 친환경 캠페인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토팜은 네오팜이 운영하는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1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열었다. ▲ 아토팜이 21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
뷰티테크 기업 버드뷰(대표 이웅)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코스닥 청구의 필수 선행요건이라고 할 사업모델 기반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데 이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함으로써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의 증시 입성을 위해 ‘사업성’ 항목 평가를 추가해 기존 특례상장을 보완한 제도. △ 시장의 매력도 △ 사업모델의 타당성·경쟁 우위도 △ 개발 역량 등의 평가를 통해 상장 적격성을 심사한다. 버드뷰는 이미 지난 4월 20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완료, 코스닥 입성을 본격화했다. 버드뷰는 지난 2013년 7월 화해 서비스 출시 이후 화장품 성분을 포함한 제품 정보 28만 여 건과 760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정보탐색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 고객층이 두터운 뷰티 시장에서 국내 2030 여성 80% 이상을 회원으로 보유, 대표 플랫폼 사업자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버드뷰는 화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 광고·마케팅 △ 국내외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한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부드럽게 펴발린다. 모공과 요철을 가려 깨끗한 피부를 표현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 동안 깔끔하게 유지한다. 특수 디자인한 퍼프를 사용해 얼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색상은 △ 생기 있는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 차분한 웜 뉴트럴 옐로색 ‘02 베이지’ 등 두가지로 이뤄졌다.
표준인증안전학회(회장 최형기)가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 개최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AI 융합시대의 표준 선점과 글로벌 안전 인증 대응전략’을 주제로 삼았다. 이날 임항식 CIRS그룹코리아 대표는 ‘제품허가표준 대응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중국 인허가 취득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박경미 CIRS그룹코리아 책임 연구원은 ‘화장품 원료 및 제품의 중국 인허가 취득전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