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비타민C와 유자 추출물이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한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막을 만들어 물빛 광채를 제공한다. 아데노신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준다.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윤기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써지텍인터내셔널(대표 장기철)이 향기 브랜드 ‘끌로뉴’를 선보였다. 끌로뉴는 ‘끌리다’와 오드콜로뉴의 합성어다. 은은한 향기에 이끌리는 향기 제품을 제안한다는 의미다. 첫 제품은 ‘소유하고 싶은 향기’를 주제로 한 퍼퓸 보디 미스트 11종이다. △ 강인한 남성미를 담은 ‘HIS’ △ 여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HER’ △ 안정과 휴식을 주는 ‘OUR’ 라인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유럽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고급스러운 향을 제공한다. 평균 부향률을 4% 이상으로 설정해 향기를 오래 지속한다. 식물성 오일과 글리세린을 담아 샤워 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한다. 써지텍인터내셔널은 2012년 설립된 해외 의료기기‧화장품 유통업체다. 기술연구소 써지랩을 세우고 뷰티‧바이오 제품을 개발한다. 주요 유통 브랜드는 △ 프라이멀 엘리먼츠 △ 큇클랏 △ 파마라스틱 등이다. 자체 개발한 △ 써지쿨 쿨링스프레이 △ CNT2GO 등도 판매한다.
가천대 경영대학원 뷰티예술전공이 11일(수)부터 6월 3일(금)까지 2022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 국내외 대학 학사 학위 소지자와 2022년 8월 졸업 예정자 △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취득 외국인 등이다. 전형 일자는 6월 8일(수) 오전 10시며, 합격자는 6월 22일(수) 오후 2시 발표한다. 가천대 경영대학원 뷰티예술전공은 2003년 개설된 학과다. 헤어‧스킨케어‧메이크업‧웨딩 교육과 경영학을 통합 교육한다. 미적 감각과 체계적인 고객경영 관리 능력을 갖춘 글로벌 뷰티 전문가를 양성한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코스모닝닷컴에서는 4월 한달 동안 한국콜마가 연우를 인수한 기사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해 들어 화장품 업계 첫 대형 M&A이자, OEM‧ODM기업 한국콜마가 국내 1위 용기업체를 인수했다는 점에서다. ‘한국콜마의 연우 인수 배경과 업계 반응’ 기사가 조회수 1천8백건을 올려 1위를 차지했다. ‘한국콜마, 2864억 원에 연우 품다!’ 기사는 3위에 올랐다. 중국‧미국‧동남아 등 해외시장 흐름과 진출 전략을 다룬 기사는 일제히 높은 클릭수를 기록했다. ‘리오프닝 기대감 ‘봄볕 드
신희수 씨엔엠컨티넨털 대표·이미경 씨의 딸 혜림 씨가 오는 29일(일) 오전 11시30분 김남수·이옥년 씨의 아들 성진 씨와 라비두스(서울 중구 필동로 5길 7)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는 02-2265-7000.
최고 이슈메이커는 ‘가히멀티밤’ 들고 2500억 넘긴 코리아테크 일년 만에 32위까지 치고 올라…청담글로벌·코스알엑스·에스크컴퍼니 등도 화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 여를 악전고투했던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당초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는 점에서 위안으로 삼을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모닝이 지난 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화장품 기업 200곳을 우선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세 가지 지표를 집계한 결과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122곳, 영업이익이 적자인 기업이 46곳,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적자 상황에 놓인 기업은 이보다 7곳이 더 많은 53곳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국내 화장품 업계의 ‘영원한 기형 구조’(?)라고 할 상위기업 편중 현상은 여전했다. 즉 매출액 2천억 원 이상을 기록한 41곳의 기업 가운데서 영업이익이 적자인 곳은 두 곳에 불과했고 당기순이익 적자는 그나마 단 한 곳이었던 반면 중하위권 그룹으로 내려갈수록 적자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매출액이 높은 상위권 기업일수록 위기 상황에 대해 탄력성있는 대응책으로 위
랑콤이 18일까지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는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소개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피부 과학 기술을 이끌어온 랑콤의 브랜드 역사를 소개한다. 온라인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가이드를 맡아 팝업 체험을 돕는다. △ 클라리피끄 메모리 게임을 하는 엔터테이닝 존 △ 수지‧민규의 화보와 영상 △ 라이브 쇼를 관람하는 미디어 갤러리 △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존 등으로 구성됐다. 랑콤은 11일(수) 밤 7시 브랜드 모델 수지와 라이브쇼를 연다. 16일 밤 7시에는 민규와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수지와 민규는 약 한시간 동안 최신 근황부터 뷰티팁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랑콤은 팝업 스토어 방문객에게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 샘플 쿠폰을 증정한다. SSG닷컴에서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포함한 세트 구매 시 쿨러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아이소이가 오늘(9일)부터 15일(일)까지 7일 동안 슈퍼위크를 열고 인기 제품을 할인한다. 잡티세럼‧수분크림 등 베스트셀러를 1+1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아이엘사이언스의 헤어 브랜드 어헤즈가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어헤즈는 대만과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했다. 일본 전자상거래 중 하나인 아마존 재팬 문도 두드린다. 아시아시장 직접 판매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어헤즈 관계자는 “지난 해 말 제품과 유통을 재정비했다. 신제품 히든테라피 에이를 국내와 대만‧베트남 시장에 동시 출시했다. 일본시장을 공략하며 아시아 대표 헤어 브랜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어헤즈는 자사몰 회원 수 20만명을 보유했다. 전체 제품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다. 어헤즈는 지난 달 25일 아이엘바이오(구 미네랄과학연구소)와 합병했다. 탈모 개선 성분을 보유한 아이엘바이오의 경쟁력을 접목해 헤어케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유진석 어헤즈 대표는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Halo Mavis)와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히든테라피 에이 3,120세트가 팔렸다. 쇼피 대만을 활용해 이커머스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라자다 등에 볼륨미스트와 헤어브러쉬를 선보였다. 일본 아마존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서 매출을 높여 나가겠다. 국가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강화해 글로벌 헤어
포인트앤 저자극 소이 클렌징 밀크는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피부 각질과 자외선 차단제도 말끔하게 없애준다. 돌콩추출물 20%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향료를 배제해 피부 부담을 줄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세정력과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Post-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미국 생명공학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가 뽑은 ‘2022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TOP 10’에 올랐다.
겔랑이 오늘(9일)부터 29일까지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과 손잡고 벌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하고, 사라져가는 꿀벌 생태계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의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겔랑을 상징하는 벌 로고와 벌꿀을 주제로 만들었다. 겔랑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도 증정한다. ‘아베이 로얄 디럭스 키트’는 △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더블 R 세럼으 △ 아베이 로얄 포티파잉 로션 위드 로열 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겔랑 매장서 베스트셀러 키트를 받을 수 있는 기프트 바우처도 포함됐다. 겔랑은 수년 동안 꿀벌을 연구해 피부 노화 해결책을 개발했다. 세계 청정 지역에서 엄선한 벌꿀을 활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